安东市独栋/半独栋房屋民宿

【幸福之家】位于乌义郡僻静之地的独栋乡村房屋，可供我们私下享用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한 행복한家(가)는 한적한 곳에 나홀로 위치한 프라이빗한 독채로 정면으로 탁 트인 뷰가 멋진 집이랍니다~ 바베큐통이 준비되어있어 야외에서 맛있는 바베큐파티도 즐길 수 있어요. 대형 화로에서 감성 불멍도 즐기시고 도시에서는 보기힘든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도 감상해보세요. 집앞엔 잔디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좋아요. (잔디밭 앞에 아스팔트포장부분 도로아니예요.차안다녀요) 풀벌레 소리에 개구리울음소리에 바람결에 날려오는 꽃향기에~마음이 편해지는걸 느끼실수있을거예요. (개인적으로 숯과 일회용그릴판을 구비해오시면 바베큐통을 사용하시는 비용은 따로 발생하지않아요. 요청하시는경우 숯과 일회용 그릴판-이만원이예요, 불멍용 장작도 구비해오셔도되고 요청하시면 1망 10kg에-만원이예요)

DONGKEUNJAE

Our lodge is a calm, peaceful ordinary Hanok (Korean traditional house). Old one but newly renovated. We hear birds chirping. The wind you feel in the garden is lovely. Next to downtown, traditional market, and various touristic sites like Wollyongkyo the moonlight shadow bridge. Located in 10min by walk from Andong Station.

Andong Stayokjeong_Stay_okjeong in andong

창문 넘어 마당이 보이는, 감성적이고 고즈넉한 독채 한옥에서의 힐링 스테이 경상북도 안동시 옥정동에 위치한 스테이옥정은 창문 넘어 마당이 보이는, 감성적인 독채 한옥 힐링 스테이입니다. 안동 시내 도보 10분에 위치하며 웅부공원과 한옥마을이 바로 앞에 있어 스테이옥정에서 준비된 자전거로 힐링 투어도 가능해요! 아침에도 저녁에도 모두 감성 가득한 마당과, 빔프로젝터와 감성가득한 주방, 2개의 침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로와상과 애플파이 생지를 준비해 드립니다! 미니오븐에서 나는 향긋한 빵 냄새와 커피머신에서 갓 내린 에스프레소 즐겨보세요◟(∗❛ᴗ❛∗)◞

【安东屋】- 步行1分钟到达安东市中心

한국의 고전적 사물과 심플한 화이트&블랙 인테리어를 접목하여 약 20평의 넓은 공간이 극대화 되는 스튜디오 플랫폼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도보 1분내로 안동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여행하시면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안동에서 자랑하는 여러 맛집 골목들, 전통시장, 24시 편의점, 스타벅스, 홈플러스 모두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숙소 건물 바로 앞 시내버스 정류장도 있으니 편안하게 여행을 즐겨보세요. *이용시간 check-in : 15pm check-out : 11am

有歌的家庭旅馆

시골 마을 중심에 위치한 감성 단독 숙소입니다. 황토침대, 아궁이 온돌방, 노래방 기계, 불멍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따뜻하고 편안한 시골 감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조용한 날에는 아주 고요하지만, 마을 특성상 생활 소음이 있을 수 있어 적당히 시끌벅적하게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입니다. 2박 이상 예약 시 자동으로 10% 할인됩니다. 제가 직접 손보고 관리하는 공간이라,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농어촌민박업 등록번호 : C2521001280, 가음민박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希尔之家（林东面，农村警返乡拍摄地）

온 가족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숙소입니다. 호반마을에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뷰가 있는 주택입니다. 주택 전체를 사용하며, 마당에 야외 데크, 바베큐 가능, 텐트 설치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최근 인테리어를 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공간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방2개, 거실 하나, 화장실 1개 붙박이장과 침대, 바닥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마을 인근에 임하호수상레져시설과 캠핑장, 행정복지센터, 파출소, 학교, 목욕탕, 수퍼, 식육점, 농협마트가 있는 면소재지입니다.

竹林周间独栋，设计师的韩屋

⚠️ 집 모든 공간(방2, 주방, 마당)을 전용으로 쓰는 독채예약입니다. 🏡 경북 예천 죽림에 있는 65년된 한옥고택입니다. 오랫동안 빈집으로 방치된 이 곳을 2021년에 전문가들과 함께 6개월동안 직접 수리했습니다. 죽림주간(竹林週間)은 여행자의 한 주간을 뜻합니다. 여행을 떠나기 며칠전부터 설레고 여행 후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여운이 잔잔하게 남는 그런 따뜻한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

在现代独栋别墅中体验乡村生活

마을 이름은 우로실로 마을 지형이 늙은 소가 누워있는 형국이라 하여 붙여졌으며, 마을 앞에 영강이 흐르고 예전에 이곳에 배가 드나들었다고 하여 뱃나들이라도 합니다. 이런 소박한 시골 풍경이 수채화처럼 뿌려진 곳으로 한팀만을 위한 독채 숙소로, 4면 담장이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해도 안전합니다. (but 편의상 대문은 없어요) 서향집으로, 집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아름다우며, 밤에는 별이 반짝반짝

门京游船独立房源

오직 한팀을 위한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시골마을 숙소로 가족모임(부모님생일), 친구들과 바베큐파티, 등등 소규모 모임장소로적당하고 서울과 부산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중간 만남의 장소로 좋아요.또한 서울, 충주, 부산을 잇는 자전거 도로와 인접하고 있어 바이크라이더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