适合家庭住宿的大浦洞民宿

푸른바다 청해_蒼海초고층코너어라운드뷰/오션대관람차뷰/ott/네소프레소/취사/주차/청결깔끔

# 눈이 부시게 푸른 바다와 울산바위를 함께 볼 수 있는 공간 # 좋은 것으로만 채워 부족하지 않지만 넘치지 않아 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공간 # 수없이 반짝이는 속초의 야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 청해가 추구하는 공간입니다. 양면 테라스에서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다 바람을 맞으며 낮잠과 독서하는 시간.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 이 시간들이 깊은 쉼을 느끼게 할 거에요. -. 시몬스 메트리스 -. 호텔식 침구류 -. 속초해수욕장 도보 7분 -. 고속버스터미널 도보 10분 # 안내사항 -. 체크인 오후 4시/체크아웃 오후 12시 -. 린넨류 고온살균세탁 -. 셀프 체크인 -. 취사 가능 -. 무료 주차 # 비치 물품 -. TV(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구글홈, 충전기,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커피머신(캡슐제공), 토스터기, 비데, 드라이기, 고데기, 샴푸&린스&바디워시, 건조대, 주방/세탁세제

자작 앤 화이트 (독채:원팀) (설악산 뷰 최고,속초10분)

저의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숙소 눈앞에 펼쳐지는 설악산 대청봉,달마봉, 울산바위의 웅장함이 보이고 , 3분 거리에 있는 영랑호수와 탁트인 청정 동해바다를 가볼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낚시, 영랑호 산책,해수욕, 설악산 등산, 유명한 사찰 탐방, 통일전망대 시찰 등 각자가 원하는 것을 함으로써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쉼과 재충전이 스며들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나 여러동이 있는 전문팬션이 아니고 단 한팀만이 머무는 공간이기에 좀 더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일 것입니다. 가족과 지인들을 위한 숙소로 마련되었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맺고 힐링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숙소를 개방했습니다. 숙소 이름(자작 앤 화이트)처럼 실내가구등을 몸에 좋다는 자작나무로 구성하였으며 깨끗한 순백으로 벽을 처리 하였습니다. 숙소에 걸려 있는 저의 자작나무 작품도 보시고 잘 정돈된 정원에서 그네를 타면서 책을 읽으며 한적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초썬라이즈호텔#시내중심위치#셀프체크인#5층#중앙시장도보5분#모던하고깔끔한숙소#후기맛집

**냄새와 안전문제로 취사는 금지하고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시내중심에 위치한 썬라이즈 호텔 5층에 있으며 발코니에서 청초호와 속초시내를 조망하실수 있습니다. 숙소 내부는 매우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이며 호텔식 침구와 비품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주인이 직접 세탁, 관리하기때문에 침구류, 수건 등 각종 비품 모두 제 가족이 쓴다는 마음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숙소 주변에 간단하게 아침으로 드실수 있는 롯데리아나 김밥천국, 스타벅스, 투썸 등 로드샵들이 있습니다.(조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주차는 지하 1. 2. 3층입니다. 지하주차장 무료사용을 위해 투숙객 차량등록을 하고있습니다. 지하주차장 만차시 근처 지상전용주차장 사용가능합니다.(무료주차등록) 체크인은 셀프체크인(터치패드)이며, 체크인당일 오후2시이후에 에어비앤비 메세지로 비밀번호를 알려드립니다. 체크아웃 시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레이트 체크아웃 안됩니다. **넷플릭스는 안됩니다~~**

#초고층일출맛집#레이크오션뷰#취사가능#OTT가능#인스타갬성

호텔 건물 숙소 숙소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일출/오션뷰~ 속초 여행할 때 필수 방문지 '속초중앙시장'이 걸어서 5분!!! 인스타 감성 카페도 걸어서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바다를 품에 안은 편안하고 안락한 럭셔리 호텔식 레지던스에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세요~ ☆서비스물품 웰컴음료 일리커피캡슐 2개, 생수2개(연박시추가제공/최대8개)) 수건 (최초 1박 4장/ 추가 1박당2장. 최대12장) ☆ OTT 개인 계정으로 시청가능 ☆.저희 숙소는 예약화면에 고지된 예약취소 규정을 준수하며 이는 예약변경규정으로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체크인 30일 전까지 취소&예약 변경이 가능합니다 -체크인까지 남은 기간이 30일 미만인 시점에 예약할 경우, 예약 후 48시간 이내 취소하고 체크인까지 14일 이상이 남아있다면 전액환불됩니다. -체크인 7일 전까지 취소 시 예약금의 50%가 환불됩니다 -그 후에는 취소 및 예약변경이 불가하므로 신중한 예약바랍니다.

Ocean View, Sokcho Beach

※Heating can only be operated by ceiling-type air conditioners. My own free stay Le Collective Le Collective provides comfortable stays and spaces where you can trust and stay when you want to go on your own independent travel anytime, anywhere. - Direct check-in (On the check-in date, the check-in guide will be sent at 1 PM via email or Airbnb message.) - Management of pest control solutions for all rooms

*속초 하이디* <부자하우스>

부모님과 여행 혹은 아이들과의 여행~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할수 있는 집입니다. 킹사이즈 침대하나. 침구 두채 준비되어있습니다. 거실도 널찍^^(18평형) 아침에 일어나면 거실 베란다로 보이는 키 큰 나무들과 초록의 산들이 마음에 드실거에요~~(울산바위뷰✖️) 휴가를 보내고 싶은데 너무 혼잡한데는 싫고 집에서 쉬듯 편한곳 찾으시면 만족하실거에요^^ 👿👿😈😈😈😈😈 반려동물은 절대!!! 함께 하실수 없습니다. *수건.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준비되어있어요 개인 세면도구는 준비해주세요^^ 🤗운영특성상 수건추가는 어렵습니다. 🌵궁금하신거나 예약에 관한 모든 문의 yanghyun516 연락주세요^^ ❎❎실내에서 고기를 굽거나 냄새심한 조리금지 ❎❎당일예약은 체크인시간 문의필수❎❎

#원룸#3인객실#킹베드1+싱글베드1#체스터톤스건물#수영장무료

Specialness of meeting together. BEYOND STAY - Le Collective 'Le Collective' is a premium stay brand launched by Urban Stay, and we have carefully collected all the experiences in the space for a special time with those who stay with us. - Direct check-in (notification text message sent at 13:00 on the day of check-in) - Pest control solution management for all rooms

울산바위하이디 A동 1층.거실 울산바위 정면 뷰.개별항균세탁)

울산바위하이디는 2018년 2월초 준공된 호텔형 타운하우스(16평형/18평형)입니다. 거실에서 설악산의 웅장한 울산바위 전경을 감상 할 수 있는 A동 1층 18평형으로 전용 테라스 공간과, 특급호텔 수준의 최고급 코지앤코지 샤넬2 침구와 TV 및 에어컨, 전기쿡탑 등 조리도구를 구비하고 있으며. 공동세탁이 아닌 개별항균세탁건조방식으로 보다 위생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에 특히 추천해 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객실내 친환경 살균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인기준 / 최대4인 (1인당 만오천원 추가) * 객실 청소요금 별도 * 셀프 체크인 * 애완견 동반 불가

★Seascape, lake, mountains outside the window★

• One of the best view accommodation in Sokcho with south-facing balcony and east-facing window. ♥ • Enjoy the sunrise, Cheongcho lake, Seoraksan Mt., and night view of the city at your accommodation. • 20 minutes walk to Intercity Bus Terminal • 5 minutes walk to Sokcho Fish Market and Abai Village Gaetbae(raft) d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