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浦邑独栋/半独栋房屋民宿

아녹스테이_ 황리단길 도보1분, 자쿠지가 있는 감성한옥독채

한옥의 멋과 현대적인 편리함을 모두 갖춘 이곳에서 특별한 여행을 누려보세요..레스토랑 편의점 관광지 중심에 있어 편리합니다 [이용] -기준인원 4인 ,6인까지 추천 , 최대 8명까지 숙박 가능 -인원 추가금 1인 3만원 (36개월 이상) - 1인 이불, 매트 추가 1인당 2만원 최대 2개까지 가능 (7인이상 이용시 추천) (한 침대에 2명씩 주무시면 6인까지는 커버 가능) [어메너티] -록시땅(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핸드워시) -샤워 타올, 소형 타올, 핸드 타올 -비상약 [공간 구성] -거실 통창을 통해 보는 한옥뷰, 기와뷰 -포토스팟,사계절 사용가능한 실내자쿠지 -침실3개(퀸침대 3개) [서비스] -숙소 앞 주차 시설 완비(1대 주차 가능) -네스프레소 커피제공 -다도세트 -조식제공 (식빵,요플레,계절과일,라면) [구비물품] -LG TV (스탠바이미 2대) -다이슨 에어랩(롱배럴) -냉장고 -드롱기 전기포트,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와인잔, 오프너, 식기류

마음을 쉬어가는 공간_대형자쿠지/무료자전거/에어랩/먀샬스피커/스텐바이미/커피/이손한옥보궁

❤️ 밤에 실내가 밝다는 후기 말씀이 있어 우드 블라인드를 추가로 설치 하였습니다. 고객의 말씀 하나하나 새겨듣는 이손한옥이 되겠습니다. ❤️ 경주 중심지 읍성에 위치한 반백년 된 이손한옥(보궁)은 마음의 안정을 얻고 재물이 넘치게 해주니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집이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온연한 독채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리한 위치 읍성, 옛시가지 도보 5분이내 차량 5분이내(자전거 이동가능) 황리단길 및 대릉원, 전통시장,터미널, 안압지 ◽️ 이용시간 입실 16시 이후, 퇴실 다음 날 12시 🧡짐보관 13시부터 ◽️ 편의시설 ▪️실내 자쿠지 사이즈 : 2m×2m ( 이용료 1일 5만원) - 어린이들이 미니 수영장으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욕조의 사이즈가 큽니다. ▪️ 자전거 2대 무료 ▪️스텐바이미 ▪️다이슨에어랩 ▪️자동 커피머신( 스타벅스 원두 제공) ▪️빔프로젝터,넷플릭스 ▪️정수기, 어메니티 제공 ▪️기본 1인 1박 수건 3장 제공

★바다를 품은 아늑한 공간, 쉼과 여유가 있는 숙소★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 10분 거리~, 동해안의 해변이 바로 눈앞에 들어오는 깔끔하고 깨끗한 독채입니다. 바다를 따라 산책이 가능하며, 방과거실에서 바다를 보며 차를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어 바다를 좋아하거나 가족, 친구들과 조용하게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공간으로 추천드립니다. 집 전체를 사용하실 수 있으며, 거실과 주방,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개의 침실에는 퀸 침대가 있고, 여분의 이불이 마련되어 있어 최대 6인까지 머무실 수 있습니다. 기본 주방가전과 식기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1층 혹은 주변에 가능합니다. 동구와 북구가 모두 가까워 근처 주전몽돌해변, 정자해수욕장, 일산해수욕장과 접근성이 좋으며, 이 외 다양한 관광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근 관광지로 당사해양낚시공원, 주전어촌체험마을, 울산대교전망대, 대왕암공원, 슬도, 큰마을저수지산림공원, 쇠평어린이공원, 울산테마식물수목원 등이 있습니다.

한옥 스테이 여여 - [여유]

"그와 같이 아름다운" 경주 남산 아래에 자리잡은 한옥스테이 여여는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바라보는 소나무 숲, 프라이빗한 뒷뜰과 욕실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정원, 나만의 영화관에서 마무리하는 하루로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한옥스테이 여여는 ㄱ자 한옥으로 [여유]와 [여행]은 현관 부터 분리된 구조입니다. 천연숲정원까지 걸어서 5분, 황리단길, 월정교, 보문, 불국사까지 자동차로 10분, 경주월드까지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 제공 물품 물 2병, 소금빵, 캡슐커피, 와인잔, 와인오프너, 어메니티 (칫솔, 치약, 비누),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샤워타월, 수건, 드라이기, 충전기 및 여여에서 생활하는 동안 입으실 수 있는 생활 한복 - 가전제품 빔프로젝터, 발뮤다 토스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냉장고, 커피포트

[독채한옥] 경주 도심 속 여유 한 조각, 조각집

체크인 15:30 숙소 요약 - 단독 사용하는 독채 한옥입니다 (최대 2인) - 경주 시내 중심에 위치해 관광지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면서도 시골처럼 조용한 곳이에요. - 경주 읍성까지 약 300m, 황리단길까지 1km 거리에 있습니다. * 어메니티 요약 시몬스 윌리엄 퀸사이즈 침대, 베개 다이슨 헤어 드라이어, 에어랩 발뮤다 토스터 샤오미 스마트 빔 프로젝터 마샬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반신욕탕, 천연 입욕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 로컬 브랜드 조식 제공(연박시 첫날만 제공) 사워도우 또는 식빵, 커피 드립백 2개 * 자세한 편의시설은 하단의 '숙소 편의시설' 목록을 확인하세요. * 한옥 특성상 제한되는 행위와 불편을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로 인한 취소나 환불은 불가하므로 예약 전 하단의 ‘추가 이용 규칙’ 을 꼭 확인해주세요. *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당사포돌담길푸른집

고즈넉한 바닷가 시골마을에서 쉼과 비움을 위한 퀘렌시아를 꿈꾸는 곳! 어촌 시골마을에 있는 할머니집의 느낌으로, 가족들과 조용한 대화와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사색과 산책, 읽고싶은 책들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에는 집앞 바닷가에서 해가 뜨는 장관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돌담길 골목사이 남향으로 자리잡은 작은 푸른집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함을 선물해줍니다. '비움의 미학이 있는 집'으로 전자제품과 인테리어는 필수품만 준비되어있습니다. 방 2실,거실 1실, 주방 1실, 화장실(실내) 그리고 마당과 나무데크가 있습니다. 조용한 밤에 들려오는 바다의 파도소리와 함께 불멍과 별멍도 할 수 있는 당사포돌담길푸른집! 기타 문의사항은 010-9776-3855로 문자 또는 전화주시면 상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동 해변 앞 마당 넓은 시골집

"울산 북구 정자 강동해변 앞 작은 시골집입니다. 건물 17평 마당 100평으로 되어 있고, 작은 텃밭과 다양한 종류의 나무로 꾸며진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시골집이지만 4인 가족 또는 최대 8명까지 묵기에 아늑한 공간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아파트보다는 불편한 면이 있겠지만, 이것이 시골집의 큰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벌레가 들어오기도 하지만, 나비, 멧비둘기, 직박구리, 딱새 그리고 길고양이와 놀 수 있고, 수백 마리의 잠자리떼의 결혼 비행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직접 심은 상추와 깻잎을 따서 삼겹살 파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정자 강동해변에서 이곳의 자연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잔디와 정원을 열심히 꾸미는 집이라 벌레가 마당에서 집으로 들어옵니다****ㆍ.

골목끝집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5분내외 근접한 약400평 이상 부지에 30평의 농촌주택으로 큰방, 중간방, 작은방에 주방겸 거실 구조까지 가족 또는 다수의 게스트가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는 넓은 숙소입니다. 마을끝 자락에 숲속정원 느낌으로 실내 큰 통창에서 보이는 남산, 너른데크에서 잡힐 듯한 무열왕릉 고분군, 낮은 담장에서 보이는 시원한 한옥 조망, 팽나무, 은행나무, 대나무 울타리가 어울려 온종일 들려오는 온갖 새소리와 함께 주택 뒤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오솔길 산책로까지 바쁜일상을 벗어난 휴식공간으로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넓은 주차장과 숙소내 주방용품 비치와 별도의 바베큐 시설은 게스트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특히 시내권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관광코스가 근접이라 즐거운 여행 거점으로선 만족할만 할것입니다.

holiday in 경주_독채(바베큐x,반려동물x)

이번 숙소를 준비하면서 "여름의 경주"라는 단어를 계속 떠올렸어요 고층건물이 별로 없는 경주라, 나즈막한 집들이 여름의 뜨거운 햇살을 막아 줄 순 없지만 시야에 선명히 들어오는 여름의 다채로운 색깔들이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채워 주니까요. 어느 여름밤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고분사이를 달리다가 마시는 시원한 맥주한잔 혹은 아이스커피의 첫 모금 , 바로 그 느낌을 "holiday in 경주" 에 옮겨 놓았어요 저의 그 마음이 이곳에 머무는 모든 분들에게 꼭 전해질거라 믿어요:) 저희 숙소에 머물지 않으셔도 "여름의 경주"를 살면서 한번쯤은 꼭 만나러 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