咸阳郡的韩国膳宿公寓

용담호의 아침

'용담호의 아침'이라는 숙소 이름처럼 호반에 자리잡은 집입니다. 물은 생명의 본향이어서인지 누구든 호수를 바라보면 편안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여러 상념들을 잊고 싶을 때, 평온의 시간을 갖길 원할 때, 친구,연인,가족과 함께 복잡다난한 일상을 떠나 힐링의 공간을 필요로 할 때 이 숙소는 게스트가 원하는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숙소는 그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는 독채형 펜션입니다. 한 팀이 집 전체를 사용하게 되는, 나 또는 우리만의 공간입니다. 정원이나 마당을 다른 사람과 함께 쓰는 여느 펜션과는 다르답니다. 호수에 뜨는 일출과 햇귀의 장엄한 모습을 보며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반 아래로 기우는 노을을 보며 붉은 상념에 빠져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에 잠긴 달과 별을 마주하며 그들과 한 밤의 속삭임을 주고 받는 상상을 해보세요. 상상 그 이상의 아름다운 추억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지리산의 숨은 보석 #300평 비밀정원 #35평2층 독채별장 #별빛가득 추억가득

하동-산청 여행 시 꼭 숙박하고 싶은 지리산의 숨은 보석 별장형 펜션. 300평의 독립된 독채 펜션으로 전용면적 35평, 2층 목조주택입니다. 초록초록한 대나무밭과 파란하늘 아래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하동에서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지리산 숲 속 거뭇거뭇한 밤 쏟아질 것 같은 별을보며,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가는건 어떨까요? ☞☞ 매일 침구류 세탁 및 건조 / 소독/ 1회용 베개커버 ☞ 펜션 내 2개의 화장실 ☞ 고급 주방집기, 와인컵, 침구류, 수건, 샴퓨, 린스 등 생활용품 완벽 구비 ☞ 1층 25평 3개의 방(더블침대, ss황토침대, 온돌라텍스1), 2층 10평 방2(침대1, 온돌라텍스1) ☞ 넓은앞마당에서 바베큐 가능 - 지리산가마참숯, 토치, 장갑 및 고급불판 제공, 숯불(3만/8인기준) ☞ 차로 10분 거리에 옥종농협 하나로마트 ☞오시는 길-단성IC 인근 원지마트, 하나로마트신안점 ☞ 주차공간(최대 7대), 와이파이 설치

전주한옥마을-푸른달하루(2층견우직녀달) *방2.퀸침대2 .화장실2 *

안녕하세요. 전주 '푸른달 하루'입니다. 우리 숙소는 순한글로 '5월 1일'이라는 뜻입니다 2층 건물에 한옥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조용한 곳으로 한옥에 정취와 풍경이 마음까지 편안하고 여유롭게 만들어 드릴 거에요 ^^* 견우직녀달방은 2층 단독 사용으로 거실을 사이에 두고 양쪽 침실2개 화장실 2개로 온돌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공용 공간 없이 단독사용으로 각 방에는 개별 화장실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일날은 연인들끼리 방문해주시는걸 강추 드려요 특히 큰 장점으로 우리 숙소는 한옥마을 초입에 위치해 있어서 한옥마을 경기전 오목대 객리단길 도보 10분 거리로 가능합니다 근처 3분 거리 왱이 콩나물 국밥집과 동문헌책 편의점이 다 있어요~ 여행에서 숙소 선택시 청결은 빠질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항상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믿고오심 즐거운 여행이 되실거에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쉼과 멋진뷰가 있는 전원 독채펜션(하루한팀) 소담펜션 (농어촌 민박사업자)

조금은 행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숙소를 오픈합니다. 오직 한팀만을 위하여 600여평 대지에 직접 지은 버섯모양의 황토집 최근에 창, 바닥, 벽 등을 수리하여 새집 같으며 바닥과 벽은 옻칠 한지장판과 한지벽지로 주인장 내외가 손수 깔고 도배를 하여 고스란히 정성을 엿볼수 있습니다. 거실 통창으로 평사리 들녘과 구제봉 산자락의 멋진 뷰를 볼 수 있으며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숙소여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전원 황토펜션입니다. 하루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독채펜션입니다. 게스트만 이용할수 있는 작은 계곡이 숙소내에 있습니다. 최참판댁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최참판댁과 동정호를 둘러 보기에 좋고 차량 20분 거리에 화개십리벚꽃길과 광양 매화 마을, 20분 거리에 피아골 계곡이 있어 여행하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숙소 찾아오시는 길은 체크인전 문자로 찾아오시는 길을 별도로 보내드리니 참고하십시요

해랑나예(201호-테라스 폴딩도어, 프라이빗 노천탕, 넷플릭스 룸, 빔, 계곡소리ASMR)

해랑나예는 백운산의 맑은 공기와 계곡이 흐르는 곳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늑한 Stay 숙소입니다. 게스트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합니다. 201호는 복층 형태로 내부 계단을 통해 침실과 테라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노천탕과 넓은 테라스, 빔 프로젝트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테라스에 설치된 작은 방은 빔 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고, 소파베드가 있어 개인업무 또는 독서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게스트 여러분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숯불(화기) 바베큐는 제한하고있지만 전기그릴과 버너를 구비하여 구이 또는 끓일 수 있는 음식을 조리하여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 테라스에는 간이싱크대를 설치하여 1층으로 오르고 내리는 동선을 최소화하였습니다. 평온한 숙소에서 온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

Hanok Village Private Hanok Stay 'Ladam'

24년' 25년' 한국관광공사의 품질 인증 업소로 선정된 " 라담 " 품질 뿐만 아니라 특별한 감각이 더해진 공간으로 전주 한옥마을 내부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 라 담은 내가 머무는 공간과 외부의 경계를 나누어 주는 기준이 됩니다. 한옥스테이 라담(Ladam)은, 현대적이면서 고풍스러운 감각의 인테리어가 따듯한 멋을 더하는 한옥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중심 은행로에 위치해 있고 독채를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이용가능합니다. 전통있는 한옥을 모두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고유의 고풍스러운 멋은 남기고 편리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더하였습니다. 모든 손님들이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호텔식 침구를 갖추었습니다. 전통 한옥에서 그 어느 숙소보다 편리하고 감각적인 하루를 경험해 보세요. -

[새뜸다락 1층] stay_ 넒은정원&마당#함께함이 즐거운 공간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기존의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주택입니다. 새뜸다락은 2층 짜리 주택입니다. 1층,2층 각 개별 객실로 총 2객실 운영 중입니다. 바쁜일상을 잠시 내려 놓고 휴식을 찾는 분들을 위해 아늑한 쉼터를 내어 드립니다.(❁´◡`❁) ✔인스타: @saetteum_ [새뜸다락 1층] ✔ 기준인원 2인 / 최대 3인 까지 사용가능 ☞여성 및 가족은 최대 4인 가능 기준인원 이외 추가인원은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1인 1박 20,000) 침구세트를 추가로 준비해드립니다. ✔ 조용한 시골 마을 ✔ 기존에 있던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주택 ✔ 넓은마당과 정원에서 즐기는 여유 ✔ 호텔식 침구 호스트 직접 관리 ✔ 구례 쌍산재 차량 5분거리

애연루: 구들온돌, 침대, 레이저 빔프로젝터, 6인용 노천욕조, 그릴 바비큐&불멍

구들 온돌방이 있는, 7량 소로수장 전통한옥입니다. 대나무숲길과 넓은 마당의 죽록정사 애연루에서 편한하고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레이저 빔프로젝터가 준비된 우물마루 거실, 우드슬랩 탁자가 준비된 다실도 이용 가능합니다. 기준인원 4인, 최대 8인 이용 가능. 기분 인원 추가요금 1인당 3만원입니다.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추가게스트 요금 무료입니다.

유로제다 1층

차밭 전경이 넓게 펼쳐진 화개 지리산에 위치한 작고 조용한 숙소입니다. 독채에 1,2층 숙소 두 곳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중 푸르른 차밭을 숙소에서 즐길수 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마을계곡, 차밭산책길 등 근처에 있으며 하동 구례등 15분 거리에 많은 먹거리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Korean Hanok 여울한옥 [독채] 풍휴당[Air Rest]- 바람이 쉬어가는 곳

전주 한옥마을에 인접해 있으며 도심속 전원을 만끽할 수 있는 뛰어난 풍광과 고즈넉함을 겸비한 여울한옥입니다 사라져가는 고택을 이축하여 현대적으로 다시 태어나 지친일상에 위로가 되어주며 편리함까지 녹아드는, 햇빛은 놀다가고 여울은 재잘거리고 바람이 쉬는곳! 풍휴당(Air Rest)입니다.

[남원 독채한옥] 스테이리운_사랑채

[바람의 속삭임마저 그리운, 스테이 리운] 스테이리운은 전라북도 남원시 광한루원 앞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입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며 오롯이 쉼과 여유 그리고 비움을 배우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나에게 충실한 경험, 스테이 리운에서

두물방~ 두 계곡의 물 줄기가 만나는 곳

숙소옆 아담한 두개의 계곡이 있어요 봄에는 매화꽃이 향기를 품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구고 가을에는 마을전체가 온통 알록달록한 한폭의 그림처럼 보이고 겨울에는 400고지에서 바라보이는 저 멀리에 백운산 설산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