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罗南道生态土屋

음악 듣고, 맘껏 불멍하며 그냥 푹쉬기

저희 숙소 컵셉은 '약간의 불편함은 추억을 남긴다'입니다. 하루종일 햇빛을 받을 수 있는 툇마루, 비전문적이지만 친근하고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 마음껏 불놀이 할 수 있는 마당. 정리되지 않은 듯 정리된, 불편할 것 같은데 너무 맘편한 숙소, 군청 100미터 반경에 있지만, 시골 외가에 온 것 같은 분위기. 풀, 텃밭, 벌레... 정남향의 집이라 툇마루에선 따뜻한 햇살을, 방문닫은 방안에선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부드러운 색감을 마주하게 됩니다. 실내조명 또한 과다하지 않고, 음악과 차 한잔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달았습니다. 당분간 24시간 체류숙소로 요일별 체크인 시각이 아래와 같습니다. 토요일(정오 12시-다음날12시), 일요일(오후3시-다음날 3시). 예약 차단된 평일도 2박, 3박 등 그 이상 연박 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호스트와 소통하여야 합니다. 제 아지트는 준비마저 귀찮지만 쉼이 필요한, 여행을 아는 진정한 자유인의 쉼터입니다.

쉼과 멋진뷰가 있는 전원 독채펜션(하루한팀) 소담펜션 (농어촌 민박사업자)

조금은 행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숙소를 오픈합니다. 오직 한팀만을 위하여 600여평 대지에 직접 지은 버섯모양의 황토집 최근에 창, 바닥, 벽 등을 수리하여 새집 같으며 바닥과 벽은 옻칠 한지장판과 한지벽지로 주인장 내외가 손수 깔고 도배를 하여 고스란히 정성을 엿볼수 있습니다. 거실 통창으로 평사리 들녘과 구제봉 산자락의 멋진 뷰를 볼 수 있으며 마을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숙소여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는 전원 황토펜션입니다. 하루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독채펜션입니다. 게스트만 이용할수 있는 작은 계곡이 숙소내에 있습니다. 최참판댁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최참판댁과 동정호를 둘러 보기에 좋고 차량 20분 거리에 화개십리벚꽃길과 광양 매화 마을, 20분 거리에 피아골 계곡이 있어 여행하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숙소 찾아오시는 길은 체크인전 문자로 찾아오시는 길을 별도로 보내드리니 참고하십시요

저 푸른 초원위에 뚜루~ 뚜루~ 의 "꿈터 (Dream Land)" ( 단독 사용)

"꿈터"(Dream Land)는 담양 병풍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황토 흙으로 지은 전원주택입니다. 잠시 일상을 훌훌 털고 불편함을 위안 삼아 머무르고 있노라면 잃어버린 지난날의 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면은 병풍처럼 산자락이 놓여져 있어 사계절의 변화를 볼수 있고, 앞마당 정원에는 꿈터지기가 직접 가꾼 한국야생화가 계절별로 피고 집니다. 흙 한줌, 풀 한포기 꿈터지기의 마음을 담아 한땀 한땀 수 놓은 "꿈터"를 좋은 게스트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꿈터 주변 관광지및 힐링 코스 -장성: 백양사 (15분) -담양: 죽녹원,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15~20분)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국립박물관,광주동구예술거리(15~20분) -담양병풍산 산행 (822m ,2시간 코스) -장성홍길동우드랜드 편백숲및 병풍산 편백숲 트레킹길 (평길로 1시간30분 소요)

지리산 천왕봉ㅣ하늘길쉼터 별빛방ㅣ지리산 둘레길 3코스ㅣ독채

■ 자연과 함께 하는 휴식의 공간, 하늘길쉼터입니다. ■ 하늘길쉼터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숙소로 지리산 천왕봉의 빼어난 전경을 즐기실 수 있으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천왕봉을 바라보며 웅장한 지리산의 기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소중한 사람과 의미 있는 추억을 쌓고 싶을 때 하늘길쉼터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별마실 달마실-별 보고 달 보며 산책하기-에 함께하실 분은 호스트에게 문의바랍니다. (PM 9:00)(무료) ■ 지내시는 동안 불편함 없이 평온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리산 천왕봉ㅣ하늘길쉼터 달빛방ㅣ지리산 둘레길 3코스ㅣ독채

■ 자연과 함께 하는 휴식의 공간, 하늘길쉼터입니다. ■ 하늘길쉼터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숙소로 지리산 천왕봉의 빼어난 전경을 즐기실 수 있으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천왕봉을 바라보며 웅장한 지리산의 기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소중한 사람과 의미 있는 추억을 쌓고 싶을 때 하늘길쉼터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별마실 달마실-별 보고 달 보며 산책하기-에 함께하실 분은 호스트에게 문의바랍니다. (PM 9:00)(무료) ■ 지내시는 동안 불편함 없이 평온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힐링하우스

조용하고 평화로운 힐링하우스입니다. 부모님이 3년에 걸쳐 흙과 나무로 직접 지으신 전통 황토집입니다. 본채(거실, 침실, 다락, 욕실 / 28평)와 사랑채(침실, 욕실 / 8평)가 있고, 두 건물 모두 온돌입니다. (※보일러도 깔려있습니다) (※침대는 없고, 두꺼운 요를 깔아드릴 예정입니다) (※바베큐 그릴, 토치는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 앞에 걸어서 5~10분 거리에 편백나무숲길이 1km 이상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거나 마당에서 뛰어 노셔도 됩니다^^ 아프신 분들이 조용히 쉬어가셔도 좋을 공간입니다. 🪵겨울철 산불 특보로 인한 안전 상의 이유로 바깥 불멍, 폭죽놀이는 불가하오니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바다보는 흙집

높은 전경에서 탁트인 바다와 남해의 아기자기한 섬이 어우러진 여수 밤바다 의 낭만을 즐겨보세요. 도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맑은 공기와 자연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백나무와 황토로 손수지은 흙집으로 시골 외가집 향기가 뭍어납니다. 주변에들꽃이 피어 벌 나비 새들이 노래하고 파도소리가 들리며 야간에는 섬들과 연육,연도교 6개에서 밝혀주는 야간조명 경관을 조망할수 있답니다 여름에는 반디불이도 볼수있으며 백야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금오도 낭도 사도 개도 하화도 상화도 제도의 멋진 둘레길 트레킹하길 권합니다 숙소에서 선착장까지 차로 5분 거리랍니다

도토라지 (명아주)

해발 540고지에 나무와 흙으로 만들어진 목촌 흙집이예요 방2개 거실 욕실로 이루어져 있구요 아궁이방 한개와 거실 방 1개 난방은 보일러 입니다 거실에 다기와 직접 만든 감국차와 계절에 맞게 한두가지 차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유기농 야채들이 텃밭에 심어져 있어요 봄에 오시면 산나물을 먹을만큼 뜯어 드시면 됩니다

돌과 흙으로 지어진 토궁 첫번째방

저희 토궁은 흙과 돌 나무등의 자연소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토굴형태의 집입니다. 벽체가 흙과 돌로 이루어져 있고 지붕에는 잔디정원을 조성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스한 집입니다. 집앞에는 광양시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으며 휴식을 취하기게 알맞습니다. 룸앞에 조그마한 독립 마당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