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芸2019年8月

非常好的房子！就像一个古代庄园，装修很有格调，环境很好，花园很大。看得出来房东是一个热爱生活的人。Mayuri和她的团队非常热情，做的早餐西式与泰式结合，中餐和晚餐都是纯正的泰北风格，她还贴心地问我们能不能吃辣。她和她的司机还带我们去车站买了去清迈的大巴票，有了他们的接送，我们的行程非常便捷。总的来说，这真的是一个不可多得的度假圣地！

Catherine2024年2月

In a delicately painted bowl, place the following ingredients: Love, passion, kindness. Sprinkle generously with light. Link ingredients with the talent of an artist, taste and look with the eyes of an aesthete. Open your heart, be simple and humble. Listen. The flavors you will discover will have the taste of spirituality. Welcome to Bua Luang Here the golds, greens, reds and dark woods trimmed with white are reflected in the water of the lakes, the architecture is poetry, nature is Queen and beautiful. It’s a joy, a silence, a teaching. Here two profoundly beautiful beings shine, Mayuri and Da. A gift ; the hope of every journey. Mayuri and Da, sparkling, airy, we are grateful Merci du fond du cœur

Darlene2024年2月

Peaceful luxurious retreat. This place is hard to describe. It is off the beaten path. 2 hours from Chiang Mai and maybe 45 minutes from Chiang Rai. We wanted a day or two of rest and that is what we received and MORE. The beauty of this sanctuary is over the top. The pool is amazing! The food was mindful and delicious. The kindness of the hosts are something heart felt and we enjoyed connecting in such an authentic way. I am so happy I followed that little nudge that told me I had to come and visit this place. We spent our days walking around the grounds and swimming in the beautiful pool.

Mo2024年2月

당신이 상상하는 태국 왕실의 비밀정원 이곳에 있습니다. 열대우림과 호수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 또한 밀림의 정취를 물씬 자아냅니다. 농장을 포함한 빌라 대지 크기가 500,000m2이기 때문에 주변과 완벽하게 독립되어 있으며 밖에 나가고 싶은 충동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마치 밀림에 꾸며 놓은 몰디브 혹은 "클럽 메드" 리조트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100년 이상된 태국 전통 건축과 정원을 컨셉으로 조성된 이곳은 개인이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 크며 품격이 있습니다. 호수에는 이집트 파피루스까지 심어 놓았으며 야외 조명을 비롯한 장식품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흔적이 보인다. 이곳에서 식사는 건강한 가정식으로 제공되며 호수변 파빌리온에서 아침 물안개와 저녁 석양을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시설 규모에 비해 방문객이 많지 않기 때문에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와 한가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여기 스태프는 6~8명으로 특히 식사를 서빙해주는 여성은 태국 시골의 정겨움과 미소 가득한 친절을 느낄 수 있다. 수영장은 달궈진 체온을 식히기 충분하며 수영장을 둘러싼 파골라 또한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더불어 당신이 마유리 남편을 만난다면 그의 흥미로운 세계여행 무용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거대한 비밀정원을 만든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요리를 하고 방문객을 친절하게 응대해 주기까지 하는 호스트 마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곳은 도시에서 먼 곳에 위치하므로 그랩을 이용해 치앙마이, 치앙라이나 공항에 가기 어려우니 사전에 버스예약을 하던지 마유리를 통해 프라이빗 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Liney2024年1月

Perfect sanctuary, so peaceful. Exceptional. Excellent food. An Oasis of calm , art and beautiful gardens. We were so well taken care of by Mayuri and Sou, who served us delicious meals with grace and kindness . We highly recommend and we are already planning our retu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