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에서 잠시 살다 이곳 평창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펜션에 오시는 모든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펜션에 머무시는동안 편안하게 쉬고 가셔서 다시 한번더 찾고 싶은 펜션으로 기억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킹닷컴에서 서비스 영웅상도 받을 만큼 모든 분들을 최선을 다해 모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소중한 순간은 지금 이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나의 앞에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