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ae2023年1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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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 Hee2024年3月

위치가 애월과 금능을 관광하기 좋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가정같은 편안함과 주변에 카페가 있는데 저에겐 정말 최고였네요~ 수건도 넉넉하니 아이들과 부모님과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엔 가족끼리 오고 싶네요~

Yeonwoo2023年1月

정말 편안하게 쉬다가요 다음에 또 오고싶을 숙소입니다

Hongmo2022年12月

겨울엔 너무 추워요 늦은 오후 비행기로 도착해서 숙소로 바로 갔는데 첫날 자고 일어나서 애기들 콧물 시작했어요 애들 떄문에 전열기를 켜놓을수가 없고 난방기 온도는 정해져 있고 너무 추워 양말신고 가디건을 입고 지냈어요 난방에 대한 간섭이 너무 심해요 24도 이상 올리면 연락이 와서 올리지말라 그래요 올라가면 상태메세지가 전달되나봐요 새벽되면은 보일러 온도가 22도로 내려가요 덜덜 떨면서 잤네요 ㅜ (눈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추웠던 제주날씨 였는데 난방기 온도를 정해놔서 따뜻하게 지낼수없어 많이 아쉬웠어요) 가습기는 가져가세요 없으면 너무 건조해요 전기레인지 전용 냄비가 없어서 조리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요 냄비도 여유가 없어요 세면대는 물이 잘안내려가서 불편했어요 창문틀이 너무지저분했어요 대문 닫기가 너무 힘들어서 첫날 대문닫다가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애기들 한테 우리집에 아니라서 깨끗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누누이 얘기 했지만 애기들이라..ㅜㅜ어른들이 조금 더 주의를 주고 계속 보고 있었어야 했는데 애기들이 식탁 밑 카페트에 볼펜으로 10cm 정도 낙서를 해서 카페트를 교체 하셔야 겠다고 보상을 원하셔서 보상해드렸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Hwee2022年11月

We were attracted by the place by the picture of the rooms & surroundings which is true to it, in daytime. It'll rather intimidating since we arrived at night. Fortunately we rented a car, otherwise we may not be able to find the place at night as the route to it could be dark. other than that, if u like a quiet place, definitely take Mirang's house. It is also a nice house for kids where there's min. toys to keep them enterta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