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길2022年1月

비수기에는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습니다.

Mijong2020年9月

3층으로 올라가는 하늘실의 복도가 조금 가파르고 많이 좁습니다. 짐이 많으신분들은 참고해서 객실 선택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두 방 사이에 화장실 하나가 닜어 공유 해야 합니다. 하늘실 신발 벗는곳이 뭔지 모르겠는데 끈적끈적 합니다. 방은 다다미식이고 내부는 방이 이쁩니다. 3층까지 올라다니는게 힘들거라고 추가요금 2만원 없이 1층의 2개방으로 바꿔주셔서 편리하게 이용하고 왔습니다. 9월까지 실외 수영장 개방해 주신다고 하셔서 이번에 수영장도 이용 했습니다. 저녁에 같이 먹으라고 반찬도 주시고 고기구워 먹으라고 주방도 내어주셔서 고기도 잘 구워 먹었습니다. (실내에선 고기 구이 금지) 저희들 불편한건 없는지 수시로 물어주시고 챙겨주시고 저희들 나와 있을때 보이면 바로 나와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필요한거 있는지 물어주시고 저녁에 가족들이랑 술한잔 할때 나오셔서 같이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시고 하셨습니다. 테크아웃 할때도 직접 나오셔서 시간 늦지 않게 체크아웃하는거 도와주시고 배웅도 해주시고 쓰레기 분리하는것도 직접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잘 부탁드리고 왔습니다. 일회용 수세미와 일회용 행주 준비해주셔서 정말 위생에 신경써주신걸 알겠더라구요.

동진2020年5月

바다에서 십여분 거리..

경희2019年11月

엄마가 친구분들과 여섯분 여행가신다고하셔서 방3개 화장실2개 대신예약해드렸습니다 다녀오시고 하신말씀이 예약한 방이 난방이 안된다고 다른방(작은방)준다고해서 그건 아니지않냐했더니 그럼 5만원더내라고 다른방준다고하고 그럴거면 예약을 왜하는거죠? 그리고 난방이 안되는 방을 애초에 예약사이트에 게시한것도 이해가안갑니다 애초에 예약이란걸 무시하고 운영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