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2023年11月

침대도 너무 푹신했고 숙소도 엄총깨끗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덕분에 단양에 좋은 기억이 생긴거같습니다!

Jang Hyuk2023年11月

큰길에서 한참들어가야하나, 차가 있다면 문제없고 주차문제없습니다. 조용하고 맑은 공기와 평화로움속에서 힐링하기 최적입니다. 호스트내외가 아래충에 거주하므로 소통원활합니다. 2층은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으나, 1층은 방이없고 거실에 침대가 놓여있습니다. 바닥과 침실의 온돌은 따뜻하고, 침대에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전혀 춥지않습니다. 주변에 이렇다 할 마트가 없습니다.(차로 10분거리 하나로마트 있슴) TV가 작은 사이즈(32인치?)이므로 큰 사이즈에 익숙하다면 작게 느껴질수도 있겠네요. 도심애서 느낄수 없는 여유속에서 힐링 잘 하였습니다. 숙소며, 동네며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Viliana2023年9月

Wir hatten eine tolle Zeit in der Wohnung. Die Gastgeber waren sehr nett. Es gab jeden Tag neue Handtücher und wir haben sogar Obst geschenkt bekommen! :)

Naomi2023年7月

작년 2022년 여름에 휴가로 산마루에 왔었다가 너무 편하고 좋아서 올해도 다시 돌아왔습니다 :) 2022년에는 10박, 그리고 이번엔 14박 15일~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변한것 없이 포근한 느낌 그래도였습니다. 편안한 숙소 (꿀잠 보장! ), 시원한 산바람 (아무리 더운 날이어도 그네에 앉아있으면 시원해져요~), 깨끗한 숙소, 신선한 야채와 과일들, 또한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하루하루 보람차게 보냈답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산마루의 주인공 사장님 두분덕분에 정말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항상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또 보아요 ^^

영숙2023年6月

다음에도 내년에 한번더 가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