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ard2024年4月

Felt like I was at home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again!

현희2024年3月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안방 창에서 보이는 조용한 동네 전경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화장실, 부엌, 안방 모든 공간이 깨끗했고 침구,수건도 뽀송뽀송 했습니다. 난방 켜면 집이 금방 훈훈해져서 따듯하게 잘 쉬었습니다. 🤎제주도 가면 또 머무르겠습니다~

Sungsine2024年1月

조용한 서귀포 마을의 새집에서 즐길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고 상세한 사전 안내가 돋보입니다. 다만, 욕실에 난방시설이 안되어 있어서 추운 겨울에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 제외하고 완벽한 숙소 입니다.

Jason2024年1月

It was an absolute pleasant stay at Hahyoil. Make us feel like home instantly when we enter the place. Amy and her husband were extremely welcoming and helpful to us as well. Recommend anyone who wants to be based in the south of Jeju during their stay!

Mijin2024年1月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 되어 있었어요. 가구의 배치나 오브제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 현지 주민분들이 거주하고 계신 곳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해요. 이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두 번 연락할 일 없게 모든 것을 깔끔하고 빠르게 알려주신 점도 좋았어요. 아 그리고 숙소에서 쇠소깍과 검은 모래 해변, 둘레길도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아침에 아무도 없는 해변에서 해 뜨는 것도 보고 근처 테라로사에 가서 맛있는 커피도 마실 수 있답니다. 마을에 있는 가게 사장님들도 굉장히 친절하세요. 노랗게 익은 귤도 보고 낮고 단정한 집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고요. 이 곳에서 계속 머물고 싶었어요. 좋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호스트님께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