薇ｾｲﾋﾞ2024年4月

この度はお部屋を使わせて頂き、有難うございました。 部屋は清潔で明るく整った、ベッドが寝やすい、気持ち良かったです。 そして充実した備品が役に立ちました。 とても快適でした。 次回も利用させて頂きます。

Matthias2024年3月

Der Umgang mit den Besitzer war sehr freundlich und immer zeitnah. Die wohnung ist in einem guten zustand. Würde mich freuen wieder dort zu wohnen

가민2024年1月

가족 2인이서 5박했습니다. 가마타역으로 걸어서 한 10분정도 거리라 출구만 잘 찾으면 쉽게 오갈 수 있었구요 걸어서 3분 거리에 편의점 있고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근처에 마트도 있고 검은 물로 유명한 동네 목욕탕에 뭔가 상점 거리들이 죽 있더라고요! 여유 있으면 구경하시는 재미 있으실 듯 합니다 숙소는 정말 깨끗하고 벌레 한마리 못 봤습니다. 일본식 아파트 체험하기에 좋았어요 청소기도 있고 욕조 조작법 익히고 쓰는 것도 재밌었고 수건도 요청하니 다음날 친절하게 추가로 제공해주셨습니다. 세탁기에 세제도 준비되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신발장에 우산도 있어서 유사시에 사용하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다만 일본은 한국같이 온돌식 보일러 시스템을 쓰지 않으니 추울 때에는 에어컨 기기로 난방해서 현관 가까이가 춥다거나 바닥이 약간 차갑다거나 좀 건조해지는 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낮 동안에 쭉 틀어놓으면 추운 것 자체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건조해지는것만 문제였는데 이건 다른 후기 보면 가습기 제공받으신 분도 있는 것 같고요) 그릇 및 식기도 충분했습니다 다만 쓰레기 버리는 방법이 복잡하게 설명되어 있었는데.. 이건 여행으로 잠시 묵으시는 분들은 한 번에 내놓으면 된다고 안내받았기 때문에 단기 여행객분들이라면 상관없으실 것 같습니다 바로 옆에 전철들이 오가는데 사실 창문 다 닫아놓은 상태면 덜커덩소리 안 크고요 신호등? 뎅뎅 거리는 소리 조금 들립니다만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가 더 큰 수준입니다...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 제외하면 전혀 신경쓰이지 않으실 것 같고 전 개인적으로 오히려 낭만을 느꼈습니다ㅎㅎ 이 주변 자체에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침에 애기들도 많이 보이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새벽 1~2시에도 꼭 오가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너무 텅 빈 거리가 무서우시다면 이쪽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이 온 가족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묵었습니다~~

Sumire2024年1月

一週間の滞在。自炊やテレワークも出来る物件を探していました。基本的な設備はもちろん、これは無いだろうと思っていた洗剤、ごみ袋、ラップなど細かいものもすべて揃っていて本当に助かった。また加湿器があるか聞いたところ空きがありすぐに持ってきてくれた。プラスアルファまで親切に対応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Tomoka2024年1月

清潔でアクセスも良く、広さもちょうど良く、また次回の一時帰国時は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