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진2023年10月

연휴에 가까운 공영주차장이 만차라 셔틀버스로 이동했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했지만 숙소에 짐을 풀고 한옥마을을 도보로 다니며 구경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방방마다 있어 편했습니다. 2층에 루프탑이 있어 저녁에 가족들과 술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다음날 간단한 조식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다같이 여행하며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사장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aeho2023年9月

호스트 분의 세심함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전체를 빌려서 앞마당 전체 과 2층 외부 테라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웰컴 티와 간편조식도 주시고, 위치도 한옥마을 내부라 걸어서 구경도 다니고 편안히 지내다 왔습니다. 방은 한옥 개조한 방이라 큰방들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팁 - 주말, 공휴일 한옥마을 안으로 차 못들어오게 하나 입구에서 어사화 숙박이고 짐 내린다고 하면 일시적으로 들여다 보내주십니다. 짐이 많은 경우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에어비엔비랑 ㄴ ㅔ이버 예약시 가격이 다릅니다. 저는 나중에 알았는데 에어비엔비가 많이 비싸네요. 저는 모르고 에어비엔비에서 예약을. ㅠㅠ. 꼭 비교하고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지은2023年7月

16명이라는 단체 인원의 만족도를 다 맞춰줄 수 있는 숙소는 최고급 호텔 말고는 맞추는게 어려운데 현진님의 숙소는 한옥이 가진 고즈넉한 느낌에 깔끔함은 물론 각 방 별로 조금씩 달라 개인 취향에 맞게 방 분배도 가능했고, 심지어 준비해주신 조식까지 너무너무 맛있어서 묶는 내내 모두들 정말 만족했습니다. 좋은 숙소에 날씨까지 더 해져 개인적으로도 잊을 수 없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전주는 골목이 많아 숙소 찾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공용 주차장과 거리도 가깝고 찾기 쉬운곳에 위치해있어 헤맬 걱정은 괜히 했다 싶었습니다. 숙소 내부는 덥고 습한 여름 알러지가 있어도 걱정없을 침구에 일단 놀랐고, 디귿자 형태의 숙소를 더 멋있게 만들어주는 정원에서 테이블을 펴놓고 다함께 담소 나누기 너무 좋았습니다. 둘째날 아침에는 비가 왔는데 비가 오는 운치가 더해진 마당을 보며 호스트의 섬세함이 여기저기 묻어나는 소중한 숙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주에서 단체 뿐만 아니라 개인 여행 숙소를 찾는다면 무조건 이곳을 추천합니다. 아, 한가지 더 해서 에어비앤비 예약하면서 이렇게 답변이 친절하고 빠른 호스트는 현진님이 처음이였습니다. 이리저리 피곤한 요청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arah2023年5月

A wonderful stay! We had the best time in this beautiful house. Thank you for taking such great care of us.

John2023年3月

This place was special mostly because of the host and her friendliness and generosity! The breakfast was top notch and plentiful. We couldn’t ask for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