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dong-myeon, Gyeongju · 独立房间 · 1室0床0.0卫 · 可住2人 · 500년 역사를 지닌 조선시대 대표적인 한옥 향단 - 안채 건너방
조선 11대 중종임금 재위시 문신 회재 이언적선생이 경상감사로 부임했을때 노모를 봉양하기 위해 중종 임금께서 하사하신 1540년 건립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세계유산 양동마을 보물412호 향단은 500년 된 건축물로 화재예방으로 바베큐 또는 취사 불 가능합니다ㆍ 가까운 곳에 ㆍ세계유산 한국의서원 으로 ㆍ옥산서원ㆍ이 있고 신라42대 흥덕왕릉과 ㆍ국보인 정혜사지 십 삼층석탑ㆍ이 있습니다ㆍ 고대국가 신라시대ㅡ조선시대 건축물과 자연을 즐기면서 ㆍ한국의 미ㆍ를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ㆍ
2024년 새해를 향단에서 보내게 되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찾은 향단에서 이모님의 배려가 매우 사려깊으셨습니다. 맛있는 식혜와 떡, 새해 아침 떡국까지 챙겨주셔서 행복한 한해를 맞이하였습니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바닥에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모님께서 항상 건강히 향단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오랜 시간의 역사가 차곡차곡 쌓여진 곳이라 향단에서의 밤과 아침 모든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향단 고택은 물론, 그 곳에 있는 돌멩이 하나, 꽃 하나에도 이야기와 역사와 녹여 있는 곳이에요. 원래의 모습대로 최대한 보존하다보니 편리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겐 잠깐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불편함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향단에 머물러 있는 동안 아침 산책도 꼭 해보시고, 밤 산책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함께 양동마을 산책을 하며 남편도 저도 너무 좋았거든요. 향단 호스트님이 내어주신 호박죽과 멘드라미차도 향단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이었습니다. 환대와 귀히 대접 받는 느낌이 어떤 것인지 짧은 기간동안 알게 된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 남겨봅니다. 다음에 경주갈 때 또 머물고 싶어요. ^^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séjour dans ce logement. Notre hote était très sympa et nous avons été très bien accueilli
We had a wonderful stay in this historic house of Yangdong village. Ms. 이난희 was very sweet and caring, always making sure we were comfortable and had delicious food and drink. We could talk with the help of translation app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staying in Hyangdan house for a great experience of Yangdong village. 감사합니다!
양동마을은 경주ㆍ포항ㆍ구룡포 해맞이 공원 연결되어 있습니다ㆍ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조용하게 쉴 수 있습니ㆍㆍ
양동마을 도착 버스는 203번 버스가
1시간 30분 마다 있습니다ㆍ
安心房源保障 人工审核所有中国房源信息,入住更安心
专业中文客服 通过客服电话、线上客服、智能客服助手等渠道,为您提供全方位服务
旅行安全保障 多重风险控制设计,全方位保障您的行程安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