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과원동 · 韩国膳宿公寓 · 1室1床1.5卫 · 可住4人 · 스테이은신희_금성관 옆 자쿠지 펜션
1940년대 생활한옥을 재해석한 이 로맨틱한 숙소가 마음에 드실 거예요. 은신희(隱身戲)는 한자어로 숨바꼭질을 의미한다. 1000년이 넘도록 호남의 중심이었던 천년목사고을 '나주' 겹겹히 쌓여있는 역사속 한복판에 드러나지 않는 단아함이 "은신희"를 찾는이들에겐 프리이빗한 편안한 경험을 제공할것이다. 나주읍성의 중심인 금성관 바로뒤에 위치하지만 집의 세월마냥 오래된 조경들로 마치 도심속 공원을 연상케 한다.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신게 느껴졌어요. 계절감이 물씬 느껴지는 주변 환경 때문에 계절이 변할 때마다 와보고 싶어지네요. 좋는 공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석구석 굉장히 섬세한 호스트님의 감각이 돋보였고 상업적이라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한 디테일들에 감탄을 많이 했습니다. 올해중에 가장 행복하고 힐링하는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월요일 시작에 행복한 기억을 갖고 시작합니다
From the get go the host communicated very well. He have us lots of useful information about the accomodation but also about the area nearby and was really helpful when we left something behind in the Airbnb. The Airbnb ist Just amazing. In real life it looks exactly like on the photos, maybe even better. The kitchen had pots, pans, cutlery, etc. All you need to enjoy cooking and was also very spacious. There is a speaker in the room that is also very easy to use and has a high quality. The jacuzzi is also soo good. The water can get really warm, we Had a great time in it! There is a projector in the bedroom with which we watched some Netflix. The bed was really comfortable and the sheets almost felt like clouds. The whole house is very well designed and made us feel like home immediately. Furthermore, the whole place was extremely clean! We had a very great time staying there and want to go back there when we get the chance!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천년의 시간 동안 나주가 호남의 중심지 였다는 것은 "금성관" 자체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나주읍성의 한복판에 자리한 금성관이 속한곳이 바로 과원동이다.
은신희에서 살아있는 박물관을 투어해 보자
나주 중앙동 "나주버스터미널"에 오셨다면 금성관은 멀지 않은 거리입니다.
금성관 바로 뒤쪽이 "스테이은신희"가 있는 곳이랍니다.
택시를 타고 오시면 사매기공탕집 가시자고 하시면 됩니다.
나주KTX역에서 택시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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