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e-dong, Saha-gu · 整套出租单元 · 1室1床1.0卫 · 可住2人 · 釜山旅行和商务差旅最受欢迎的住宿
我们为游览釜山的游客提供舒适安静的休息空间。这里有很多书,您可以阅读。 可供短期、长期住宿,为商务差旅人士和商务旅客提供舒适的住宿。 感谢您对此房源的关注。 入住期间,我们会为您提供尽可能舒适和干净的住宿体验,让您像在自己家一样舒适地休息。因为交通便利,金海机场、釜山站、地铁站就在附近,附近还有一家大型杂货店,非常方便居住。
Quiet place, beautiful harbor view from the balcony, all facilities in the walking distance, maybe it looks little bit old fashioned, but you can feel the taste of unique Korean atmosphere here.
첫번째 날 저녁 10시에 누군가가 문을 심하게 두드려 장거리 여행을 한 와중이라 비몽사몽 간에 잠에서 깨어 이밤에 도대체 누구일까 일어나서 나가려 하는데 (솔직히 심하게 망설이게 되었음) 갑자기 현관문 키패드음이 들리고 4자리 비번 누르는 소리가 들려서 소스라치게 놀랐지만 다행히 문에 락이 걸려있어서 열리지 않았어요. 나중에 알게 된 일이지만 호스트님 남편분이 문을 열려고 했던거더군요. 제가 요청했던 물품을 전달할려고 그러셨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문을 무단으로 열려고 하다니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도 계속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런적이 전혀 없다고 하더니 결국 그랬다는 걸 인정하더라구요. 그러나 사과는 커녕 문을 안 열어줘서 몹시 추웠다 불쾌했다고 말하면서 제가 추가로 요청한 겨울용 이불이랑 화장지는 집안으로 호스트님이 직접 들어와서 (자물쇠로 잠궈진 방의 문을 열고) 꺼내줘야 한다고 했어요. 호스트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들어올 수는 있지만 제가 원하면 안들어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불은 줄 필요 없으니 화장지나 챙겨달라고 하니까 화장지는 일주일에 하나만 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호스트님이 묻기를 투숙객이 2명 이상이냐 개를 데리고 왔으면 돈을 더 내야한다 했어요. 또 문을 안열어줘서 직접 눈으로 확인을 못하니 그런 의심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도 말했습니다! 진심 당황스러웠습니다. 일정이 모두 끝나자마자 체크아웃도 조금 일찍 했습니다. 다시 머물수 없는 다시 머물고 싶지도 않은 장소였습니다.
Good value for money - friendly host. Slight issue with bed being advertised as 2 but that was an issue on Airbnb’s end. Nice location - easy to get to the beach; scenery is chill and airflow is nice at the level. Some slight noise from upstairs but overall a very pleasant experience. Very good for the price.
J'ai passé un très bon séjour au sein de cet appartement. Il est très proche de la côte ou on peut y contempler de sublimes coucher de soleil. L'hôte est quant à lui très réactif aux demandes que l'on peut avoir et toujours de manière amicale 😊
房源附近的统一Asiad公园( Natgatema街)
Molundae.
这里有大浦海滩( Daepo Beach )、那条喷泉( Nakjo Fountain )、阿米山天文台( Amisan Observatory )、班内西亚( Bunnecia )等可供探索的地方。
从民宿到地铁(釜山1号线)的距离为1公里2分钟车程, 202m17分钟
步行。从釜山站到民宿大约需要12公里和24分钟,从金海机场到房源大约需要20公里和28分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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