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2024年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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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Yeong2024年4月

숙소가는 길은 다소 길이 좁지만 조금만 올라가면 주차장도 넓게 있고 숙소도 사진과 일치했습니다. 테라스도 잘 갖춰져있고 바베큐 공간도 프라이빗하게 갖춰져있었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셨습니다. 숙소는 2층으로 되어있고 넓었고 꼭 큰집이나 시골에 놀러온 느낌이어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구비되어 있는 집기류들도 많아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혜진2024年3月

보일러가 고장 났고 추운 겨울에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4영의 일행이 보일러가 되는 하나의 방에서 비좁게 잤네요 호스트는 밤새 연락이 안되었고 아침에 와서 사과는 커녕 보일러 시설이 망가져서 양해해 달라고만 하는데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았네요 상황이 안좋은 건 그렇다치고 호스트가 대응하는 태도가 너무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 결론 절대 가지 마세요

민정2024年3月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같이간 사람들만의 공간으로 정말 적당했구요. 날이 추워졌는데 집안도 사장님처럼 훈훈하니 따뜻했어요.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만족스러운 하룻밤이였습니다.

다운2024年2月

호스트분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