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초2024年5月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만 야외 테라스에 그릴과 의자는 있는데 테이블이 없어요!

동수2024年5月

웍이 인덕션용이 아니라던가 비치된 커피와 머신이 안맞는다던가 사소하게 약간 낡은 부분이 있다던가 하는부분이 분명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했으며 인테리어도 멋졌고 무엇보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4가족이 갔음에도 모두가 무척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철원으로 다시 여행을 가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대근2024年4月

좋았습니다

서윤2024年2月

숙소는 사진과 다를 바 없습니다. 복층구조의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다만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과 온수사용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양치하기에도 차가운 물이었습니다. 추워서 2층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보일러 관리가 안된 점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호스트의 사과를 받고 일부 비용(5만원) 환불은 받았지만 환불절차와 적정가에 대한 안내를 요청드렸음에도 답변이 없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윤2024年1月

결과적으로 말하면 부정보단 근정적인 숙소. 집주인 분에게 늦은 밤에 연락드려야 할 일이 있었는데, 잘 연락해주심. 장점 : 엄청 따뜻함. 원한다면 더울 정도로 온도를 맞추는 것이 가능함. 집주인 분께서 숙소에 애정이 많으셔서 그런지, 하나하나 뜯어보면 참 힘 많이 줬구나 싶음. 단점 : 묘하게 별 것 아닌 거에서 허술함. 예를 들면 커피머신이랑 커피 캡슐이 있는데 서로 호환 안되고, 후라이팬이 있기는 한데 인덕션이랑 호환 안되는 제품을 사두셨음 ㅋㅋㅋ 그래도 짜잘한 허술함이라 크게 중요하진 않음. 큰 담점이 있다면 뜨거운 물이 10분 이상은 안나오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