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土2020年1月

欧尼对我们很好，给我们准备早餐～～我们在这里度过了很开心的时光，特别是和欧尼一起做甜米露，这是非常难忘的回忆！ 夏天，我希望还能来这里看海发呆～

재일2024年4月

세월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와야 합니다. 어린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집입니다. 저는 30대 진입할 즈음부터 감성이 메말라버렸는데, 이곳은 10대 때의 감성을 되살아나게 하는 곳입니다. 신축 건물에서만 살아보신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주도가 더 이상 옛날 감성이 아니네요. 세상이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인간의 생애는 어떨까요? SNS에 가치관이 지배당하는 오늘날,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집값이 거품이 되고 거품을 선망하게 하여 거품으로 거품을 부양하고 있는 오늘날, 인공지능이 소설도 쓰고 노래도 만들고 영상도 만드는 오늘날, 우리는 우리 삶의 감성에 대한 제고가 필요합니다.

Sihun2024年4月

정겨운 시골마을 분위기

양2023年10月

3박 머무는 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근처 소소히 즐길거리도 많으며 편의점도 바로 옆이라 너무 편했습니다. 조용히 생각정리겸 멋진 풍경과 예쁜 소박한 제주 시골의 정감을 느끼시려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주인누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막걸리 한잔 할 날을 기대합니다. 지금은 제주 다른곳에 왔는데 몽돌하우스가 자꾸 생각나네요~~~조만간 또 놀러가겠습니다!!! 건강하셔요~^^

Lucas2023年10月

Une hôte très attentive et très accueillante. Un cadre relaxant et apaisant. Je recomman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