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2023年1月

딱 잠자고 나오기 좋을 정도의 숙소였습니다

열우2023年1月

1. 엘레베이터가 없어 무거운 캐리어를 4층까지 올라가야되고, 2. 숙소 외풍이 심해 보온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난방이 중앙 통제라 너무 추움. 3. 샴푸와 바디워시만 제공할 뿐 숙소 내 전화기, 가운, 위생용품 등 기본적인 편의용품 조차 제공되어 있지 않음 위치상 이점을 제외하고는 너무 실망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미나2023年1月

호텔이라고 해서 사진은 깔끔하고 좋아보였으나 전혀 호텔이 아니였고. 10만원이 넘는 금액임에도 고시원급? 게스트하우스인지... 방음도 하나도 안되고 냄새나고 침대에 얼룩 묻어있고 잘 수가 없어서 체크인하자마자 나왔습니다. 당일 취소도 안된다고하여 돈 버렸다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잠만 자면된다 생각하면 뭐 나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여자가 자기에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전혀 호텔아니에요....

Anne2022年12月

We owe much thanks to the receptionist as he helped us with translation, phone calls, printing and more in our quest to retrieve a purse that we left at a bus stop 5 days earlier. We were successful in getting it back. The room was small but it was equipped well and the heating and hot water were excellent. It worked for us.

竹林2020年1月

It is easy to move anywhere, because it is close to Seoul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