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협2023年6月

시골에 있는 농막보다 못하고 주변정리 미흡 싱크대 찬물나오지않음.... 못믿겠으면 이용해보시고 후회해보세요 돈주고 자는건 아까웠음

SangHwa2023年5月

잘 쉬다갑니다~ 또올게요~^^

이창민2023年5月

2틀 묶고 가는데 너무 힐링하고 갑니다 갑갑한 도시 생활하다 휴가맞춰서 산속으로 들어오니 공기도 너무좋고 모든게다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생각했던 느낌그대로라 너무 잘지내고 갑니다 힐링 그자체 였던거 같아요! 다음에 또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SangHwa2023年4月

강아지랑 함께방문했는데 사장님 개 벨라랑도 잘울려놀아서 다행이에요~ 생각보다 부지도넓고 집뒷편으로 산 트랙킹코스도있고 계곡도있어서 사계절내내 놀러오기 좋을거같아요 조용하고 한적해서 쉬고싶을때마다 오면 좋을거같아요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서윤2023年4月

산속에 다른 투숙객들없이 저희만 묵는다는 점이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다만 호스트분이 예약이 안된줄알고 착각하셔서 호스트분이 숙소까지 오는거랑 숙소 청소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네요..! 사실 이러한 점은 주변 산책하고 돌아와서 시간은 괜찮았어요.! 대신 바베큐도 서비스로 해주셨구요! 다만 바베큐시에 숯이랑 그릴망 등 준비물만 주시는거라 저희가 직접 불 붙여야해요! 다른펜션에선 다 숯에 불 붙여주시는데 좀 당황했어요! 불이 잘 안붙어서 좀 고생하긴했습니다!…. 바베큐장은 많이 추워요! 내부는 좀 깨끗하진 않구요! 어짜피 밖에서먹는거니 청결은 그닥 신경은 안썼는데 저희는 바베큐장 내부 화목난로 사용하려다 안되서 포기했는데 주인분께 말씀하시면 알려주실것 같습니다.! 야외 정원 풍경은 예뻐요. 정말 시골 온것 같은 느낌입니다. 또 다른 이용객없이 단독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컨테이너박스라서 밤에 컨테이너박스 위에 쥐가 엄청 돌아다니더라구요… 컨테이너박스라서 소리가 다 들리는데 우다다다다다 거리는 소리에 잠을 못자긴 했습니다.. 천장쪽에 쥐덫을 놓으신건지 우다다다 하다가 가끔 쥐덫 탕! 하는 소리도 들렸구요! 소름돋았는데 나중엔 에어팟끼고 잤어요 이건 고양이 몇마리 키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내부는 청결하진 않아요! 죽어있는 벌레도 몇마리 봤고 파리도 돌아다니긴하는데 제가 벌레는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파리채로 때려 잡아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후기에 춥다는 글 많은데 보일러 쎄게 틀고 자니까 춥지는 않았어요! 다만 화장실쪽은 추워서 샤워는 못했습니다. 잘때는 안추웠어요. 천장에 쥐만 안다니고 내부가 조금 더 청결하다면 다시 올생각 있습니다. 솔직한 이용후기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