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란2024年5月

어린이날 기념으로 3가족이 1박2일 머물다왔습니다 일이층 독채펜션이라 보통 2층집 생각하고 갔는데 각각 단독으로 분리되어있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방을 구분해서 사용해보니 공간분리된게 아이들 재우기도 편했고 엄마들 공간도 생겨서 너무 좋았어요 넓은 잔디밭과 그 옆으로 흐르는 하천 푸르른 산과 초록초록한 나무들 모든게 너무너무 예쁜 곳입니다 아쉽게도 비가 많이와서 밖에서 놀수있는 편의시설을 다 즐기지 못했지만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퇴실 시간도 넉넉히 주셔서 마무리까지 아주 편안하게 잘 지내다왔어요 재 방문의사 100프로 입니다^^

원일2023年11月

깨끗하고 침구류도 좋았어요.

경미2023年10月

대가족이 편안하게 묵다갑니다~. 10월 8일 초가을 날씨라 모기가 덜했어요. 불멍할까 고민하다가 했는데, 불 가운데 두고 가족끼리 추억나누면서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수저 젓가락 그릇 모두 넉넉히있었어요.

EunSun2023年10月

추석을 맞이해서 고민 끝에 고른 5가족 대식구를 위한 숙소였는데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우선 룸 3개에 욕실 5개가 무슨 말인가 했는데 가서 보니 독립된 한 룸이 침대가 있는 안방과 욕실 그리고 주방이 포함된 거실과 또 욕실로 구성되더군요. 덕분에 각 가족이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또 너무도 친절하게 미리미리 필요한걸 살펴주셔서, 넓디 넓은 잔디 정원에서 바베큐에 불멍까지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퇴실시 추천해주신 채계산 출렁다리도 아주 좋았습니다. 후기를 안 쓸수가 없네요. ^^ 다른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Ka-Young2023年8月

친구들 3가족이 머물기에 넓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아이들이 놀만한 트램폴린과 승용장난감이 많았고 곤충채집 도구도 준비해주셔서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숙소 잔디밭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고 뒤에는 멋진 돌산과 앞에는 시냇물이 흘러서 태풍만 아니었다면 물놀이도 즐겁게 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에 또 놀러가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