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2024年4月

평화로운 어촌마을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숙소가 아기자기한게 너무 예뻣어요. 사장님의 애정과 센스가 돋보이는 공간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복층 공간은 아이들 비밀아지트로 수다떨고 게임하고 놀기좋았고, 통창으로 보는 바다뷰는 힐링이었습니다. 침구도 알러지케어 침구를 구비해두셔서 비염있는 저희가족은 먼지날림이 적어서 너무 좋았어요.경주에서 조금 외곽이지만 오히려 번잡하지않고 조용히 쉬고오기 좋았어요. 주변에 문무대왕릉과 카페도 있어서, 휴식과 볼거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잔디2024年4月

창밖으로 보이는 한적한 뷰가 너무나 편안함을 주었고 강아지와 함께 깨끗한 공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빈2024年3月

깨끗하고 항구와 가까이있어 뷰가 좋아 힐링되어 좋습니다. 다만 개방적인 창이 있어 좋았지만 밖에서 내부를 볼 수 없도록하는 커튼이 없어 조금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지는 않지만 프라이빗하진 않습니다. 다른 방은 괜찮은데 배려방은 항구뷰 장점과 함께 고려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종ㅈ민2024年2月

2일간 성인 3명 14개월 아기랑 2일간 숙박했습니다. 아침에 항구뷰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너무 좋았고 숙소 바로 앞 도로는 항구끝쪽으로 막힌도로라서 아기.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도 좋았네요. 창가에서 바라보며 아침에 배들이 출항하는 모습등을 바라보며 너무 평화롭고 한가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조만간 날씨 풀리면 다시 갈 계획입니다. 여행 마치고 돌아온 후 저희가족 모두가 이번 여행은 집이 젤 편하다는 말이 안나올 정도로 힐링 할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수진2023年8月

아늑하고 따듯한 느낌의 숙소예요 바닷 바로 앞이라 그런 느낌이 더 드는것 같구 다른방도 궁금 했지만 저희 묵은 방이 더 맘에 들어요.어른3명 아이2명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겨울이나 비가 오늘날 여행도 운치 있고 좋을것 같은 숙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