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숲속의 감성스테이 남이섬이 보이는 북한강 근처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숙소 앞 숲을 바라보며 있으며 계곡이 있어서 새소리가 많이 들립니다. 목조로 직접 시공을 하였으며 함께 운영하는 가구공방(나무사이에)에서 제작한 가구로 채워져 있어 나무향 가득한 건강한 공간입니다. 포레스트, 디어, 클라우드, 버드하우스 4동과 카라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라반은 동계에 운영되지 않습니다. 버드하우스는 브라운톤의 원목가구와 새의 소품과 이미지로 스타일링 되어 있습니다. **기본 인원 2명이며, 2인이실때 인원 추가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동1명까지 최대인원 3명, 1인 추가금액 2만원) 대중교통으로 오시려면 경춘선을 타고 가평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가평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가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리면(2정거장) 조은마트가 있습니다. 조은마트에서 일정금액 장을 보시면 숙소까지 왕복픽업을 해주니 이용하시는게 편하십니다. 버드하우스는 브라운톤의 원목가구와 새의 소품과 이미지로 스타일링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