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bong-gu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1人 · 창동역 스마트미니룸 3층
1인실, 작지만 있을것은 모두 있는 합리적 가격의 숙소 입니다. 창동역 도보 5분 거리로 이동이 편리하고 안전하고 조용한 주택가 입니다. 침구 구비되어 있고, 커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4층건물의 3층입니다. 엘레베이터는 없습니다.
이번에 5일정도 장기투숙 하면서 느낀점 그대로 써볼게요. 우선 좋았던 점을 적어보자면, 무엇보다도 아주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혼자 생활하기 불편함 없고 주변도 조용한편이며 주차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침구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세탁기 주방시설 냉장고 전자레인지 책상의자 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구요. 창문으로 환기도 잘 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불편했던 점을 나열해 볼게요. 엘베는 없지만 알고있었기에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여러 후기들에도 적혀있지만 바닥에 먼지나 털이 많구요, 침대커버 아래를 열어보는게 아니었는데.. 침자국인지 뭔지 얼룩과 털들 각질들 먼지들. 덮지만 마시고 세탁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그걸 본 이후로 누울때마다 간지럽고 찝찝한느낌.. 직접 꺼내어 털고 쓸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전자레인지 안에 머리카락 등 너무 더러워서 물티슈로 닦다가 찝찝해서 음식을 돌려먹지 않고 그냥 먹었습니다. 냉장고도 머리카락이 있던데 도대체 머리카락은 왜 여기저기 그리도 많은걸까요.. 바디워시통은 하나 사서 교체하시는게 어떨까요? 심지어 거의 없어서 바닥인데 그마저도 눌러보니 찝찝해서 편의점에서 세안용품 다 사다 썼어요. 수건은 손닦는용?같은 얇고 작은것만 있어서 수건도 개인거로 사용했습니다. 특히 장기투숙객은 수건 챙기라고 미리 안내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청결에 예민한분들이어도 하루정도 묶는건 괜찮을 것 같구요, 장기투숙객은 청결에 무던한분들께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도봉구 창동입니다.
근처에 먹거리가 많고 창동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창동역에서 4호선과 1호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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