翰林邑 · 整套出租单元 · 1室0床1.0卫 · 可住3人 · 금능애원룸
金陵里( Geumneung-ri )是一个美丽的村庄,我们在那里拍摄了戏剧《我们的蓝调》( Our Blues ) ! !这里靠近金容海滩( Geumneung Beach ) ,您可以在那里看到碧阳道( Biyangdo ) ,这里是「Sing Sing Sing It」前面的最佳休息场所,适合20多岁的朋友入住。 在这片宁静的绿洲中放松身心。
최근 1년동안 세번이나 이용할 만큼 깨끗하고 조용하며 협재 및 금능을 포함한 서쪽 지역 여행하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바로 옆에 재활용센터가 생겨서 쓰레기 및 분리수거 하기에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혼자 혹은 2명이 제주 여행하면서 이용하기에는 정말 훌륭한 숙소라 추천합니다.
현관문 열고 들어가니 기분좋은 향이 났어요 실내는 화이트톤으로 사진과 동일하고 깔끔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춥지 않았어요 ㅎㅎ 위치는 금능까지 도보로 5분 정도이고 건물 앞 대로 너머로 평점 좋고 예쁜 카페, 식당 등이 많았어요. 숙소 주변은 고요하고요 지내는 동안 애월, 협재, 대정을 주로 다녔는데 위치가 딱 중간이라 동선도 좋았어요 실외이지만 필로티 건물 아래에 있는 주차장 이용도 편리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엘리베이터없는 4층이란건데 계단이 높지 않아서 힘들지 않았어요 다음에도 제주 서쪽을 오게된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 ;)
에어비앤비가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에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미리 준비해주셔서 빠르게 짐을 보관할수 있었어요. 도보로 10분이내에 금능해변이 있고 해변을 따라걸으면 협재야영지와 해변이 나와 너무 좋았습니다. 비양도 보는건 덤이구요. 5분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뚜벅이였던 저는 정말 좋았구요. 제주와 서귀포를 잇는 202번 버스는 이제 노선을 파악할 정도예요ㅎㅎ 역시나 5분이내거리에 CU편의점과 맞은편에 재활용분리수거(클린하우스)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숙소선택시 제일 중요한게 침대와 욕실컨디션인데 그것또한 만족했습니다. 수건도 충분히 준비해주셨고, 주방기기들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숙소는 4층으로 엘베는 없어요. 그건 미리 생각하고 움직이시면 될것 같아요. 엘베는 차치하더라도 충분히 재방문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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