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yeong-eup, Gimhae-si · 独立房间 · 3室1床2.0卫 · 可住10人 · 치유와 회복의 공간, <연이네 기와집>
'우동마을'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하여 '동창원IC'와 '진례IC'로부터 10분 거리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창원시와 인접해 있어 김해와 창원 두 도시를 여행하기 위한 중간 위치로서 최고입니다. 목재와 황토로 지어서, 살아 숨 쉬는 '한옥'이므로, 대도시의 콘크리트와 시멘트 사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이 필요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아궁이에 장작을 넣어 불을 때는 황토방에서의 숙면이야말로 보약이 아닐까요? 이 공간은 '6시 내고향'에 출연한 곳으로서, 관리하는 호스트는 26년 간 조리사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사라져가는 전통요리와 향토음식을 배우고 연구하는 중입니다. 한식의 기본이 되는 <장>을 제대로 만들고, 명맥을 유지하고자 장인의 장독대를 두어 매년 담그곤 하지요. 연이네 기왓집에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이 자연의 휴식과 치유의 마음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우동마을 위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황토 벽돌로 담이 둘러져 있는 한옥입니다. 잔디로 된 넓은 마당이 있습니다. 봄과 여름에는 각양각색의 꽃이, 가을에는 모과나무에서 열리는 과실의 향기와 단풍의 색채가, 겨울엔 황홀한 설경을 구경하실 수 있지요. 주변에 산과 과수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우동 저수지 >까지 아이들과 산책하기도 좋아요.
명절에 조용히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친정엄마께는 추운겨울 아궁이로 데운 뜨끈한 찜질방이 옛날 생각나셔서 어르신들께는 최고였어요 한옥인데도 웃풍없이 따뜻했어요 호스트가 평소 생활하는 곳이라 그릇등 생활집기들이 넉넉해서 내집처럼 부족함없이 좋은추억만들고 왔습니다!!
우동마을. 소 우(牛)자에 마을 동(洞)을 씁니다. 소가 누워 있는 와우산(臥牛山)의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한자이름이 붙기 전에는 '소동' 혹은 '소골'로 불린 마을입니다. 600년 넘게 자리하는 느티나무가 있는 마을로도 유명하지요.
우곡저수지 주변으로 수변 산책로가 있습니다. '우동누리길'인데요, 약 800m가량으로 가볍게 산책하며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산책로의 시작점인 우곡지는 행정구역상 진영읍 우동리에 속하지만, 상류로 올라가면 창원시가 됩니다.
차로 조금 이동하여 김해국립박물관,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가 있는 봉하마을, 옛 진영역을 새로이 단장한 진영역사공원 등을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 자가용을 이용하실 수 있다면 동창원IC와 진례IC에서 편안히 오실 수 있습니다.
- 진영 읍내에서 탑승 가능한 11번 셔틀버스가 2시간 간격으로 마을 앞에 옵니다.
自我介绍
안녕하세요? 한국의 전통을 살려서 지은 한옥에서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을 체험하세요. 산책할 수 있는 개인 정원과, 오솔길이 있습니다. 두 개의 넓은 주방에서 직접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 주방들은 분리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hello? Experience beautiful scenery and comfortable relaxation in a traditional Korean hanok. There is a private garden and trails for walking. You can cook your own meals in the spacious two kitchens. These kitchens are separate and convenient to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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