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2023年10月

离市区比较偏远不方便，就房子来说还不错房东做的饭也可以，就是位置不太理想每次坐大巴到市区要一个小时还要不停的走路，房子在app上的定位不准确害我们第一天晚上语音不通打车困难。住宿的地方离公交站走路需要10分钟

정현2024年3月

중학생딸이랑 둘이 떠난 여행이었는데 첫 숙소로 이곳을 선택했어요. 아늑하고 정말 집같은 분위기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아래층에 사장님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펍?에서 주전부리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저녁을 안먹고 갔을텐데 많이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ㅠ 고양이 🐈‍⬛🐈‍⬛ 두마리가 저희를 격하게 반겨주었고 아주 순하고 예뻤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빛에 예민해서 암막커텐을 치고 자야 숙면하는 습관? 이 있는데 긴 창문에는 암막이 없어서 아침에 정말 일찍 일어나버렸어요^^; 이건 개인적인거라 참고하세용~^^ 정말 너무 아늑하고 하루쯤은 일찍일어날지언정 너무 가성비좋은 숙소입니다~ 추천해요👍🏻

豆花2024年3月

男朋友很喜歡貓咪，每天早上開門出門，或有無可愛的貓寶貝在門口迎接，超級無敵幸福，房間乾淨整潔👍 最後一天晚上回到旅店太晚，沒有熱水，因為太晚了，就沒有打擾房東，但整體住宿十分滿意❤️

동현2024年3月

깨끗하고 조용한 내집 같은 곳에서 편안히 쉬다가 갈 수있는 환경입니다. 재방문 의사도 분명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혜영2024年3月

아늑하고 편안한 숙소에요. 날씨가 좋았다면 테라스 활용도가 더 좋았을텐데~ 날이 좀 궂였습니다. 실내는 따뜻했고 히터, 공기청정기, 스피커나 헤어드라이기~ 공간에 필요한게 다 알맞게 있었구요. 숙소 창문서 보이는 바다와 한가로운 밭풍경이 참 좋았어요. 비랑 눈이 내려 냥이들이 보기힘들었는데 마지막날 해나고 찾아왔더라구요. 가는길 아쉽지말라고 팬미팅 지대로 해줬어요~ 다시가고싶은 숙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