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mun-myeon, Yangpyeong-gun · 整套乡村小屋 · 3室3床2.0卫 · 可住6人 · 언덕위에 하얀집(독채)
용문산 근처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120평 정원에 44평 전원주택입니다. 집안엔 중정이 있고.앞엔 소나무. 뒷정원엔 잣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서.공기 좋고 이른 아침 새소리로 눈을 뜬답니다. 집을 중심으로 3키로 내에 용문산.중원계곡이 있습니다. 거실에서 바로보는 풍경은 고즈넉한 시골 풍경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참 좋습니다. 입실 오후 3시 퇴실 오전 11시
부모님 포함 3커플 이용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방 3개가 크고 넓어서 이용하기에 너무 편안했습니다. 발코니, 중정 마당이 시선마다 보여서 별장에 와있는 기분이었어요. 식기나 주방용품이 깔끔하게 구비되어있어서 바베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가 안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난방이나 바베큐 설치에 신경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좋아서 너무 만족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집이 너무 예뻐서 좋았습니다! 넓고 편안해서 팀 워크샵 즐겁게 보냈어요! 벌레가 나오긴 하는데 바로 주변이 숲이라 이건 감수해야 할것같습니당. 물어보는 것도 바로바로 답장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1박이라 아쉬웠습니다~
여러 명이 묵기에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도 호스트님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주차, 체크인 과정, 난방, 조명 등 일일이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침구도 푹신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바베큐도 알차게 하고 갑니다!
단체여행은 오래간만이고 다같이 모여서 놀 수 있는 곧을 원해 여기저기 엄청 찾아보다가 고민끝에 고른 숙소였는데 다 너무 만족하고 이런 숙소 어떻게 찾았냐고 감탄 하더라구요 ㅎㅎ 마당 같은 곳에서 고기도 구어먹고 방안에서도 모여서 딱 놀기 적당하고 너무 깔끔해서 진짜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 아쉬운점 하나 없는 숙소 였어요 ㅎㅎ 제가 폰 번호 바꾸고 수정을 안해놔서 연락 하기가 어려우셨을텐데 그래도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퇴실할때도 너무너무 친절하게 배웅해주셔서 마지막까지도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ㅎㅎ 쓰레기 버리는곳도 분리수거 할 수 있게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 다른곳은 쓰레기 봉투 한개 정도만 비치 해 두시는데 서랍 열어보니 여분이 있어 청소할때 불편함 없었네용 ㅎㅎ 식기도 여러가지 종류 많이 있고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토스터기 등등 없는게 없었어요 ! 진짜 진짜 너무 대 만족 스러운 숙소 입니다 ! 아! 마당에서 고기 구어먹을때 밖에 모기가 많아 잘때 좀 걱정했는데 신기하데도 실내에는 모기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_^ 이렇게 좋은 숙소를 찾아서 여행 다녀왔다니 저희가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 마지막까지 정말 머무 감사합니다 ! 다음번에 또 방문 할게요❤️
이곳은 조용한 시골 동네입니다.주변은 세컨하우스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주로 계십니다.뒤는 잣나무.앞은 소나무와 시골의 논밭.멀리 중원산이 병풍을 두르듯 고즈넉한 시골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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