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Sub2024年5月

새소리, 계곡물 흐르는 소리 모든게 비현실적이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

채빈2024年5月

올라온 사진들보다 훨~~~씬 고급지고 깔끔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뭐라도 챙겨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였어요!! 다음엔 더 즐기다 가고싶어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세요!! 고민은 예약을 늦출뿐 진행시키세요 다들☺️

가현2024年3月

봄의 시작 친구들과 떠난여행. 우리가 머무르는동안 계속 비소식이 있어서 걱정가득 출발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금요일 저녁부터 비가왔습니다.그치만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자연속에 너무이쁜 흙집이 있어서 시작부터 행복했어요! 처마밑에서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거짓말처럼 맑은 하늘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숙소에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노래를 준비해주신 식빵과 잼, 가져온 과일을 먹으면서 아침을 시작했고 너무 맑은 날씨덕분에 영월의 자연을 만끽할수있어서 정말 힐링되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저녁에 숙소로 돌아와서 바베큐를 부탁드려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사장님과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대화를 나눴는데 에어비앤비를 어떻게 시작하셨는지, 흙집을 짓고 이런저런 스토리들이 너무 멋지고 부럽고 삶의 자극이 되었어요! 이렇게 멋진 숙소에 있는 자체가 너무 행복했는데 계속 더 챙겨주시려고하고, 직접 싸주신 김밥도 주시고 너무너무 따뜻했습니다ㅠ배부른와중에 너무맛있어서 5분만에 순삭했습니다..ㅎ 감사해요사장님! 친구들이랑 무조건 여름에 또 오자고 약속했어요ㅎㅎ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잘 지내고 계셔요!

영민2024年3月

휴식에 안성 맞춤인 곳.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비품도 아끼지 않고 제공해 주셔서 머무는 동안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좋았고 다음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지훈2024年2月

잘쉬었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