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gok-myeon, Gyeongju · 整套民居 · 1室1床1.0卫 · 可住6人 · 감성 한옥 독채 철이네_1946
경주 감성 한옥 독채 숙소 철이네입니다. 경주시 현곡면 안곰바우길 29에 위치해 있으며, 경주 유적지(황리단길 포함)에서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시골마을에 있는 철이네는 1946년에 지어진 해방둥이 전통한옥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태어나시고 자라신 곳인 철이네는 세컨하우스로 리모델링 하려다 위치도 좋고, 경치도 너무 좋아 빈집으로 두기엔 아까워서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하여 전통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시골의 향기를 맡으며 하늘을 수놓은 별구경도 하면서 도시에서 얻은 피곤과 걱정을 철이네에서 감성 불멍과 바베큐로 훌훌 털어버리고 가시는 건 어떠세요? 불멍, 바베큐, 온수자쿠지는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의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 연박 할인은 인스타그램 디엠을 통한 예약에서만 가능합니다. 마당에는 방범용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chuline_1946
평화로운 촌캉스가 생각날 때 다시 찾을 공간입니다. 마당도 집 안도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강아지랑 뭐 밟을까 삼킬까 걱정 없이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그리고 바베큐, 노래방, 보드게임 등 즐길 거리도 많아서 시간 내에 다 못해봤어요ㅎㅎ 여름밤 개구리 소리 들으면서 평화로운 하루 보낼 수 있었습니다. 힐링 촌캉스를 찾으신다면 철이네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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