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2023年1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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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욱2024年5月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호스트께서 미리 숙소 안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친절히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우중 캠핑 느낌도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날씨 좋은 날 다시 방문하고 싶은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종범2024年5月

공휴일치고 싼 값에 놀러갔지만 독채로 있던 공간에 깨끗하고 쾌적하게 잘놀았습니다~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안내해주셔서 평화롭게 좋은 추억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김2024年2月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화장실겸욕실은 매우 추웠어요. 카라반이라 어쩔수 없겠지만 정말춥네요. ㅎ 그리고 카라반출입문이 비툴어져 출입할때 큰소리가 나서 불편했고, 카라반내부 식탁 ㅇ창문이 고장이나서 열지를 못했습니다. 믹스커피가 있어 먹으려고했는데 유통기한이 23년 4월까지인가 그래서 깜짝놀랬구요.ㅇ곳곳 호스트님 물건들이 있었지만 관리가 되지않은것같아 아쉬웠습니다. 넓은마당과 카라반 단독으로 사용하는것은 큰 장점이였으나 담이 없어서 프라이빗하지는 않습니다. 바로옆은 큰도로라 차소리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었구요. 바베큐장 텐트는 여러군데 찢어져있었고. 장작과 숯은 유료인데 장작 만오천원 숯만이천원이였고 숯은 몇개안되서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카라반 특성상 어쩔수없는부분임은 감안하더라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태진2023年12月

정말 좋았습니다 캠핑카 안에 웬만집한것들은 다 있어서 전혀 불편한게 없었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겨울이라서 많이 걱정을 했는데 따뜻하고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