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2024年3月

房间虽然不大却非常方便，非常实用，地理位置也很好

Dongeun2024年4月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로 생각보다 버스를 탈 만큼 멀지는 않고 걸어갈 만합니다.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좋기도 하고, 큰길에 있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아요. 나카스 강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캐널시티까지 7-8분, 텐진까지 15분 정도 걸으면 돼서 더 좋았어요. 건너편에 로손이 바로 있고, 그 옆에는 24시 마트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저는 2박 3일 동안 걸어다녔습니다. 그리고 공항 갈 때 택시 한 번 탔는데 1550엔, 한화로 15000원 정도 나오는 거리에다 10분이면 가서 수속도 여유 있게 하러 갔습니다. 벳푸나 유후인 등 다른 지역을 갈 것이 아니라면 아주 베스트인 숙소예요! 다만 책상이 없어서 야식 먹기 불편했어요 ㅠㅠ 그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너무 지내기 편리한 곳이었어요! 잘 있다 갑니다!

성재2024年3月

금액대를 고려했을 때 매우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숙소 뒷편에 전통 시장이 있고 굉장히 맛있는 타코야끼가게와 카이센동 가게가 있습니다. 로컬 빵집도 있는데 매우 좋았어요. 10~15분 정도 걸어가면 나카스에 갈 수 있습니다. 걷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위치가 부담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텐진이나 하카타 정도는 항상 걸어다녔어요. 채크인 시 암호입력을 어디다 하는지 좀 헷갈렸습니다. 설명에 사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키박스의 열쇠가 있고 문의 잠금쇠가 위 아래 두 곳인데 이 열쇠로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은 넓고 시설도 좋습니다. 다만 시트에 얼룩이 있던데 세탁 부분만 조금 개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속도도 충분했습니다. 중간에 호스트의 요청으로 방을 옮겼는데 그 과정에서의 의사소통이 원할하진 않았습니다. 답변 시간도 길었고 할인조건으로 방을 옮길 수 있겠냐고 요청받았는데 마지막에 물어볼 때까지 할인금액과 절차에 대해 설명받지 못했어요. 203호와 204호 양쪽 다 묵어본 바로 203호쪽이 전기코드나 침대의 머리쪽 가구 구성이 더 좋아서 편리했고 204호 쪽은 데스크와 의자가 있는 더 깔끔한 방이었습니다.

우영2024年3月

바람이 꽤 들어와서 추웠지만 가격,청결도,위치 모두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貫太郎2024年3月

非常に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