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대2024年1月

너~무 친절하시고 3층 도서관 지하 게임룸 아이들을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눈뜨게 되는 경험이었어 저또한 제가 원하는 장소였습니ㆍ

Kisu2023年8月

친절하고 깨끗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머물기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young2023年8月

저는 까다롭다면 좀 까다로운 먼지 알레르기 비염이 있고, 아토피 있는 초등생,중등생 두 딸의 엄마에요~ 저같은 게스트 분 위해 도움 되시라고 몇 자 적어요^^ 입실 전 요청대로 청소,룸 환기가 잘 되어 있었고,어떤 냄새도 없어서 우와~!! 작은 감탄사가 절로 나왔고,뽀송뽀송한 이불에 소락재 예약하길 잘했다!! 그에 이어 이틀 묵는 동안 게스트 사정을 저희 패밀리 외 다른 룸 또한 배려받는 걸 몇 번이나 보아서^^ 묵는 내내 기분좋고 편안한 숙소였어요. 첫 날 새벽에 맞은 편 방의 어린 아기우는 소리 들려서 방음 걱정했는데 아주 잠깐이었고, 환기 위해 밤에 창문 열어도 소음 하나 없고~ 안란+환기된방+뽀송한 이불+청결+소음+ 불편한 것이 전혀 없는 숙소였어요^^ 간편하지만 따뜻한 토스트 조식도 직접 준비해주셔서 다재다능 매력적이신 호스트님과의 대화 또한 특별했고 소락재라는 숙소가 숙소 그 이상의 예술공간이 될거라는 기대감에 즐거웠어요♡ 저는 책 좋아하는 두 딸과 여행을 좋아하는 엄마이기에 각 지역의 북스테이~ 강원도, 파주, 제주까지.. 모든 숙소 를 찾아다니는 편인데, 사실 게스트하우스 딸려있는 숙소 2번 시도해봤고, 공용 식당이나 공용 책 읽는 공간이 시끄럽거나 위생적이지 않아 늘 아쉬움이 있어서ㅜ 아이들 데리고 갈 곳이 아니란 생각에 단독 전체 사용 숙소만 찾는데 공용 공간이 있는 숙소도 청결도1, 소음0, 10점 만점 만족도 만점!! 인 곳이었어요~!! 퇴실시 제 두 딸이 잠이 너무 잘온다고^^ 작은 딸은 또 오고 싶다고 엄지 척!!^^ 하루 늦게 남편이 춘천 여행에 합류했고 바쁜 일정으로 당일 저녁 급히 서울로 올라갔는데 시외버스터미널과 차로 5분 거리? 였으니 여대학생 뚜벅이들에게 강추^^ 자녀분과 북스테이 평화로운 쉼의 숙소를 원한다면? 커플or 친구와 추억 만들기.. 음악, 미술,사진, 책.. 을 좋아한다면?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혼자 여행하시거나 조용히 쉬고싶은 힐링의 숙소로 소락재 꼭 강추!

영주2023年4月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들2022年10月

침구 청결, 사장님 친절. 최고였습니다! 곤드레 나물밥 조식도 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