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2024年4月

우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예쁜 조경들을 보자마자 힐링하러 온 여행을 실감했어요. 여행 전에 교타님께서 추천하는 음식점들도 안내받을 수 있어서 좋았고, 어머니이신 요오코님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함께 저녁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꼭 여름에 한번 더 오고싶어졌어요!

Daniel2024年2月

There is a curfew which they tried to enforce after check-in. Did not give me a key, and was expecting to keep my locked up after 11pm OR force me to share every detail of my vacation with his mother (very creepy) on stayed one night... then left immediately.

정다희2023年4月

完璧な宿でした。 家の庭と周辺の景観がとても美しくて楽しかったです。　リョコさんは親切で、彼女の子犬であるモアナはとても可愛かったです。 二日間親切にしてくださって、プレゼントも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いつかまた鎌倉に来たらぜひ立ち寄りたいところです。 その時まで元気でいてください！

경수2023年3月

에노덴 역과의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약간 걸어가야하지만 주변의 평화로운 환경에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2박3일동안 대부분 비가 와서 침울했다가 숙소 들어올때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호스트님도 명확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주변의 카페와 식당이 있는데 특히 철도 지나가는 백반집은 웨이팅하기 유리합니다.

シンゲツ2023年3月

1階奥の部屋を1人3泊利用しました。ゆったりとした静かな時間で、とても快適に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