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2024年5月

사전에 수도에대한 불편함이 안내되지 않았고, 체크인 과정에서 안내받음. 수도가 첫날에는 잘 나왔고 둘째날 아침에 안나옴. 오전에 호스트 연락하니 오후1시 이후에나 온다는 답변과 식수가 없으세요? 라는 황당한 답변. 오전에 씻지도 못하고 화장실도 이용못해 외출하여 사우나 감. 별 사과도 없이 오후 1시30분에나 와서 수도 고쳤으니 이러이러하게 사용하라 하고 끝. 숙소자체는 좋으나 대처가 너무 안좋네요.

기태2024年2月

잘놀고 갑니다.

선우2024年2月

불판 쓰고 실수로 미역국 끓인거 두고 간건 미안한데요 그거 제외하고 다 치우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나왔는데 도의적인 책임으로 만원달랍니다 ㅋㅋㅋ 더러워서 보내줬어요~

지유2023年12月

4명+아기=총5명이서 방문했어요 집은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주변엔 아~무것도 없어요 다른집도 없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온전히 5명만의 세상인 것 같았어요. 크리스마스때 방문했는데 눈도 많이와서 완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 숙소였네요 잘 쉬었다 갑니다

덕만2023年8月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수있는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