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善面 · 整套民居 · 2室3床2.0卫 · 可住6人 · (오픈1주년특가) 귤나무가 있는 제주 힐링 돌담 독채
성읍민속마을에 위치한 리노베이션된 독채 전통가옥입니다. 마당을 중심으로 정면에 보이는 안거리(안채)와 그 옆의 밖거리(별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예약시 안채와 별채 모두 단독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 여러 세대가 함께 여행하시는 경우에도 각자 편하게 주무실 수 있어요. 숙소에서 한발자국만 나가면 올망졸망 모인 초가집 마을에서 옛 제주 시골마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실 수 있고, 깔끔하게 현대식 내부로 꾸며진 숙소에서는 여정으로 지친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 하실 수 있습니다. 각 침실에서 보이는 정원뷰는 사계절 피고 지는 예쁜 꽃들과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의 별들로 숙소에서의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해줍니다. 화려하고 번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제주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인이 직접 알뜰히 보살피며 운영하는 숙소입니다. 친구, 커플, 가족, 남녀노소 모두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가족을 모시는 마음으로 늘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채와 별채 모두 각각 침실과 욕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다인원 숙박시에도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모님, 아이 동반 게스트분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간에는 주방과 거실이 위치한 안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시고 야간에 주무실 때는 안채와 별채 침실에서 각자 쉬시면 좋습니다. 안채 - 침실, 욕실, 거실, 주방 별채 - 침실, 욕실 야외테라스 - 야외 식사가 가능하도록 6인용 식탁 구비 (바베큐 시설은아직 준비 중입니다. 개인 화로 지참시에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당 - 계절에 따라 꽃과 열매가 열리는 정원, 4대까지 주차 가능
올망졸망 초가집과 구불구불 돌담이 이어지는 제주 성읍 민속마을 내 위치해있습니다. 옛 제주 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곳이지만 실제 주민들이 거주중인 마을로 식당, 카페, 마트, 편의점, 빨래방 등 각종 편의시설이 도보 10분 이내 갖춰져있습니다. 제주 고유 감성이 그대로 남아있는 숙소에서 자연과 대화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성산일출봉, 우도, 섭지코지, 거문오름, 사려니숲, 용눈이오름, 비자림 등 주요 관광지까지 차량으로 20분 정도로 제주 동남쪽 여행하실 때 편리합니다.
그 외 자차 20분 이내 근처 가볼만한 곳들:
성읍민속마을(공식 해설사 동반 투어-무료), 영주산, 따라비오름, 표선해수욕장, 산굼부리, 붉은오름, 아쿠아플라넷, 섭지코지, 제주돌문화공원,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빛의 벙커, 스누피가든, 아침미소목장, 하례감귤체험농장, 비밀의 숲, 목장카페 밭디/드루쿰다, 다이나믹메이즈 등
대중교통 이용시 제주공항에서 121(급행), 122(일반) 버스를 타고 성읍1리사무소 정류장에서 하차하세요. 약 50분 소요됩니다.
* 공항에서 숙소 접근은 어렵지 않으나 제주 내에서 이동하시며 여행하시려면 렌트카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 숙소 앞 및 숙소 옆 공터에 3~4대까지 주차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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