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dong-eup, Hadong-gun · 民居里的独立房间 · 1室0床1.0卫 · 可住3人 · 산아래 쉬는집 1 본채
넓고 평온한 숙소에 머물면서 걱정과 근심을 잊어보세요. 60대 아줌마 혼자 지내는 집이예요. 호스트가 거주하는 공간에서 조용히 쉴수 있는 방입니다. 거실에서 바라본 사진중 빨간표시 된 문이 게스트룸이고 옆 파란표시 문이 공용욕실입니다. 화장실과 주방은 호스트와 함께 사용하시구요. 집이 시골마을의 산아래 위치한 곳이라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어요. 자연속에서 쉬어보세요~~^^
이번 여행의 목적인 ‘쉼’, 그 자체를 만끽하는 시간이었어요. 호스트분도 정말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부족함 없이 쉬다가 왔습니다. 자차가 없더라도 택시를 잡아서 이동하기도 수월했네요. 주변의 멋진 경관부터 산새들 우는 소리, 풀꽃 향까지 시골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기대 그 이상이었던 숙소였어요. 도시의 소음에서 잠시나마 해방되고픈 분들께 추천합니다! (고양이까지 애교 많고 무척 귀여운 건 덤입니다ㅎㅎ)
동네에 불빛이 없어 어두울 수 있습니다. 비를 뚫고 도착했을 때 호스트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덕분에 잘 묵었습니다! 비가 갠 다음날 풍경은 정말 멋졌어요!
섬진강. 악양. 평사리. 최참판댁. 화개장터. 화개. 쌍개사. 지리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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