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2024年5月

여름에 다시 오고싶은 곳 너무 좋았습니다.

다정2024年5月

친절하고 세심한 호스트의 배려와 감성적인 공간이 주는 위안. 다음을 기약하며 떠나게 되는 곳이라는 말로 모두 설명 가능할 듯 하다.

혜영2024年4月

테라스에서 보는 운치있는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시설은 없지만 그래서 조용하게 힐링하기 좋은것 같아요 침구나 청소상태도 좋고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Su Yeoung2024年3月

넓은 부엌 예쁜 침실 정겨운 거실 아름다운 아경 너무 완벽했습니다 숙소를 이용하는동안 낭만이 가득했어요 집이 리틀포레스트 영화에 나오는 집같았어요 라디오랑 책 이것저것 많이 신경쓰신게 티가났어요 빠른 응답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부엌이 특히특히 좋아요 친구랑 행복한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

하나2024年3月

이 숙소는 독특하게 문이 큰 투명창이예요. 예약할 땐 몰랐는데 가보니까 창문이 아니라 문인 걸 보고 처음엔 신기했는데 나중에 되니까 저녁에 문도 다 안 가려지고 대문은 쉽게 넘을 수 있는 구조이다 보니 여자 혼자 간 입장에서 조금 무섭긴 하더라구요ㅠㅠ 아무리 두꺼운 유리여도 깨고 들어오려면 얼마든지 깰 수 있으니.. 그래도 유리인 덕분에 거실에서 의자에 앉으면 바로 야경이 펼쳐지는 것도 좋고 야경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끝내줍니다!!!!!ㅠㅠ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라디오 소리를 너무 오랜만에 들어서 좋더라구요ㅎㅎ 화장실에 세탁기가 있다보니 외관상으로는 아쉽지만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만큼 좋은 점도 많은 숙소였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