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2024年3月

여름에는 좋을듯

Natalie2023年5月

This is a nice pension house which seems pretty new. It was very well equipped with all the utensils and kitchen equipment you might need. The surroundings are new and once the plants have had a chance to grow it will be even nicer. There’s a stream in front of the house which is nice to sit next to. It was also nice and clean. Our biggest problem is that they charged an extra fee for the pet and also for using the BBQ. Neither of these fees were mentioned anywhere in the listing. When asked to send the request through Air BnB they wouldn’t and demanded it was paid in cash only (not even credit card) before we could leave. This put a dampener on our stay because of the extra fees after having already paid a lot of money for the weekends stay. Had we known about the fees in advance we could have made a decision whether to book or not but to find out after is not fair and spoilt our stay.

현우2023年4月

숙소 이쁘고 주변경관도 좋습니다 바베큐도 잘해먹고 푹 쉴수 있었습니다

채원(Chae Won)2023年1月

구정 연휴를 이용해서 부모님과 숙박하였습니다. 오는 길에 눈이 쌓여 있었지만 천천히 올라온다면 미끄러지지않고 도착 할 수 있습니다. G동으로 올라가는 길은 짧은 경사로로 되어있는데 현재는 눈이 많이 쌓여있어서 거동 불편하신 분들은 조금 위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내부시설은 티끌하나도 안보이게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식기들도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보일러도 미리 틀어 놔 주셔서 체크인 할 때 집 전체가 따뜻했습니다. 각 방 침대에 전기장판 놓여있어서 밤에 잘때 춥지 않게 잤습니다. 맑은날 숙박하여서 밤에 별 구경 실컷했습니다^^.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가을에도 경치가 예쁠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숙박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던 집이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D

Tae Hun2023年1月

숙소나 시설은 전반적으로 우수하고 좋습니다. 근데 제설관련해서는 진짜 너무 최악이였습니다. 겨울철에 그것도 눈오는 날에 염화칼슘이나 그런 제설조치가 바로 이루어져야하는데 11시 체크아웃인데 제설 작업을 12시 넘어서 한다는게 좀 이해가 가지않았구요... 이게 조치되기 전까진 여기는 겨울에 올 곳이 못되네요. 제설 무조건 된다고 오시라고까지 하셨는데 저는 전날 저녁에 언덕밑에 초등학교 ?? 운동장에 차세워두고 걸어올라가서 담날엔 나오는데 큰 무리없이 나오긴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고립되서 오후 3시넘어서 조치되서 집에 7시에 도착했다고 하구요. 제설이 제가 설설 눈치우는 제설인가 했어요. 여기 펜션은 눈안오는날만 이용하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