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2024年4月

혼자만의 첫 여행으로 이곳을 예약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자연속에서 혼자만의 힐링을 하고 온 것 같습니다. 근데 여자 혼자 여행이다보니 문단속이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 😅 다음에는 다른이들과 같이 가는걸로 해야겠어요

주경2024年3月

프라이빗하게 가족과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저녁식사도 훌륭했어요~

유나2024年3月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는 밖에 시냇물 소리가 나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푹 쉬면서 기분전환하기 좋은 숙소 같아요. 근처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어서 체크인 전에 장보기 추천드려요. 샴푸, 바디워시는 비치되어 있고 린스나 칫솔은 챙겨가야 할 것 같아요. 소금, 간장 등 기본 양념들도 다 있고 접시도 넉넉하게 있어서 요리하기 편했어요! 거울이 화장실에만 있어서 화장할 때 조금 불편했어요. 화장실이 조금 춥지만 방은 따뜻해서 완전 꿀잠 잤습니다. 여름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성은2024年3月

일단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방을 잘 정돈해두신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대처도 빠르고, 무엇보다 소통과 연락이 잘 돼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왔어요~!

Jeong2024年3月

We returned and it was just as pleasant as our first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