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한 실내 자쿠지 숙소입니다. 일주도로 변에 위치한 곳이어서 중문과 서쪽해안을 따라 여행하는 게스트에게 편리한 지역입니다. 노을이 아름다운 이 곳의 평화로운 풍경에서 여행의 쉼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질녘 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근처 해안에서 돌고래 가족을 만난다면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될 것 입니다. 최대 5인의 게스트가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숙소 전체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비드컬러의 빈티지 조명, 높은 천정까지 뻣은 야자나무 안에서 감성가득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야외에 마련된 화로대에서 노을과 불멍을 즐기고, 여러명이 함께해도 충분한 실내 대형 자쿠지에서 진정한 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대 5인(기준인원 4인+추가인원 1인) 32평 건물 한동을 하루 한팀만 이용 가능한 독채펜션입니다. 실내공간은 침실 두개(킹1, 퀸1), 각 침실과 연결된 화장실 두개, 빔프로젝트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다이닝공간과 자쿠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한 테이블에 앉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다이닝과 함께 자쿠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이닝 공간내에 자쿠지가 있습니다. 실외공간에는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화로와 장작이 제공됩니다. *자쿠지 사용에 대한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 불멍용 장작 또한 무료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