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2024年5月

두아이 데리고 제주도 여행 처음이였는데 이 숙소덕분에 제주여행이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어요~~ 평화롭고 애기들 용품다 있어서 편하게 잘 있다갑니다 ^^

솔아2024年3月

9개월 아기와 함께 2박3일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집안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워 걱정이 앞섰는데, 현관을 기준으로 침실과 욕실로 통할 수 있는 구조가 독특했어요. 낯설었지만 아기 재우고 화장실 오가기에 편했습니다. 아기 침대, 요와 이불까지 세팅 해주셔서 분리수면하는 아기를 편하게 재울 수 있었어요. 단독주택임에도 웃풍이나 외풍이 없고 보일러가 아주 잘 돌아가서 너무 따뜻하게 지냈어요! 마지막 날엔 기온이 떨어져서 추웠음에도 난방이 좋아서 자고 일어나서는 보일러를 끄고 있을 정도였어요. 집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아기가 원없이 기어다녔습니다. 다만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쪽에 죽은 나무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면 너무 황량하게 나오더라구요. 이부분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아기랑 첫 장거리 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는데도 편안히 잘지내다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또 올게요! 고맙습니다!

슬비2024年1月

9개월아기랑 같이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기 침대, 아기욕조, 분유포트 등 아기용품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거실에도 책과 아이들책이 많아서 조용히 책읽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어요. 방도 2개라 분리수면하는 아기와 각각 따로 잘 수 있었고, 눈이 오는날 가서 거실과 화장실 뷰가 너무 예뻤습니다. 겨울인데도 화장실이 따뜻해서 아이 목욕하기에도 좋았어요. 아이있다면 추천드려요!

명석2023年12月

숙소가 매우 쾌적하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솜2023年12月

구조는 어렵지만 10개월 아기 데리고 가기 괜찮았습니다! 특히 아기를 위해서 욕조랑 워시, 아기세제 그리고 여분 이불을 준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에 좀 더 머물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