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2024年2月

정말 숲속 산장의 느낌으로 자연과 어우러지고 내부는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문의에 응답도 빨라서 감사했습니다!

Jake2024年1月

Host was extremely responsive and helpful with everything.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assist during our stay!

예은2023年8月

숙소 이용 후 강원도 산골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 8월 중순인데 에어컨 안켜도 시원한 바람이 선선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여름이라 벽난로는 사용 못했지만 겨울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겨울이 궁금해지는 숙소였습니당ㅎㅎㅎ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셔서 불편함 하나 없이 힐링하며 지내다 갑니다 !!!!! 자연과 하루 힐링하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 !!!!! 공기도 너무 좋고 ! 방도 깨끗했어요 !!!!! 강추 ❤️

광훈2023年5月

잘쉬다갑니다

다윤2022年8月

많이 실망스러웠던 숙소였습니다. 10만원 후반대의 돈을 내고 머무는 것이 믿기지 않았어요. 처음으로 이러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른 이용자들이 꼭 참고했으면 해서요. 숙소 건물 자체가 낡은 것은 물론, 시설이 너무나 열악했습니다. 캠핑할 때도 쓰지 않을 것 같은 낡은 버너, 다 긁힌 냄비, 표면만 봐도 더러운 쿠션 등. 방충망은 찢어져서 벌레가 들어오고, 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버너만 있었기에 고기를 먹으러면 바베큐 추가 지불은 불가피했고, 그조차 불이 지속되는 시간이 1시간뿐이라 급하게 굽기를 끝내야 했습니다. 호스트분의 답장은 빨랐으나, 소통은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시설 개선이 시급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