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2022年10月

촌캉스느낌내러 오기 좋습니다

허2022年8月

한옥과 양옥이 마주보고 마당을 셰어 하다보니 대가족이 두 집을 모두 사용하면 더 색다른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사랑하는 엄마와 나의딸과..오랜만의 시골체험 뜻깊었네요

Sang_seob2022年6月

단독 독채로 된 한옥이 아님. 사진에 나와 있지 않고 설명이 되어 있지 않지만 앞에 양옥집이 붙어 있고 마당을 같이 사용함. 양옥집에 시끄러운 사람이 묵고 있으면 잠을 못잘 정도임. 옛 한옥의 낭만을 생각하고 가심 많이 실망할것임. 하지만 오래된 한옥에 단순한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

Yeso2022年5月

오랜 친구들과 함께 추억 여행 다녀왔습니다. 요즘 촌캉스가 유행이라고 해, '패밀리가 떴다' 컨셉으로 다녀오자고 했던 여행이었는데 너무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호스트 분께서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숙소에도 왠만한것 들은 다 준비가 되어 있어서 따로 들고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구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에어비엔비 였지만 게스트하우스 처럼 신나게 놀고 온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된 것 같아서 다녀온지 2주가 되었지만 아직도 여행 여파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주위 친구들, 동료들도 이 숙소 정보를 물어봐서 링크까지 공유해 본 숙소는 처음이었네요.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

미미2022年1月

처음 들어가자마자 사진대비 집 자체가 작아보이는건 있었으나 우리 선택이니 불만 없었음 잠을 자는동안에는 작은방은 나름 따뜻했음 그러나 큰방의 경우 바람이 들어오는 방향에 문이 있어서 보일러를 틀었음에도 불구하고 추웠음... 히터가 있는데 켜놓으면 질식 위험도 있고 너무 건조해서 켜놓을수가 없었음.. 가장 불편했던건 화장실.... 처음에 잘 사용하던 뜨거운 물이 샤워 중 갑자기안나옴... 추운 겨울에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서 15분을 벌벌떨다가 다시 옷을 입고 나와서 사장님께 문의하고 해결은 한시간 반만에 되고... 전기 온수라 50L를 다쓰고 나면 물을 데워야 한다며 이래 저래 해결시간이 늦어짐... 해결 후 다시 씻으려고 들어갔더니 다시 차가운물 나와서 사장님 대기타시고.. 겨우 씻고 나왔고 사장님께서 여러번 죄송하다고 말하셔서 좋은 마음으로 풀자 했지만... 여행온 입장에서 밖에있는 화장실에 빨개벗고 덜덜떨며 언제 뜨거운물 나오나 기다리던 나를 생각하면 화가 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 사장님께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라고 하셨지만 일이 있어 오래 있을 수 있는 시간도 안됬고 사장님께서 죄송하다는 말 이외에는 솔직히 손해본 기분이 많이 듦 주방의 경우 준비 잘되어 있었지만 중간중간 냄비는 잘 보고 사용하면 좋을 듯 꺼먼 냄비들이 섞여 있어서 잘 찾아보고 씀.. 결과적으로는 불만없음. 밤에 바베큐 할 수 있도록 준비다 해주셨고 잘 먹고 잘 놀았으며 그냥 혹한기 체험한거라고 추억으로 남기기로 함.. 사장님이 앞으로 온수 관련 기능을 특히 더 확인하시고 거래하셨음 하는 마음에 후기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