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2023年2月

여러날 고민후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수영장은 좋았지만 2주정도 지나니 물이 너무 너무 더러워서 수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건 호스트의 잘못은 아니지만 숙소건물 컨디션에 관한 거라 따로 컴플레인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거 2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달여정이라 저흰 세탁기가 꼭 필요해서 이곳을 예약한부분도 괘 컸습니다. 하지만 세탁기가 고쳐지지 않아 10일동안 불편하게 지냈습니다.(중간중간 스탭분들이 세탁물을 가져가서 세탁을 해주셨지만 불편하였습니다,세탁물도 2벌정도 분실하였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어디나 벌레가 있겠지만 너무나도 큰 바퀴벌레 때문에 저희는 하루를 꼬박 밤을 새웠고 바퀴벌레 약은 한달사는동안 4통이나 썻으며 그 바퀴벌레를 본후로는 음식을 해먹을수 없었습니다. 청소는 4일에 한번 해준다고 하였으나 처음 한번 뺴고는 저희가 요청해야 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다음에 코타를 방문한다면 이곳은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Jordan2022年5月

a Good place to stay the night. small but is good for 6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