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2024年4月

차로 진입하기에 다소 좁은길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도랑에 빠져 차가 전복 되기 쉬움. 뒷산에 공동묘지가 있으며, 창문에 벌레 사체 다수 (뭐 이건 산속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난방과 온수에 대한 가이드가 없으며, 찾아서 진행하려 해도 보일러가 아닌 온풍기로 2층집 전체를 데워야 하는 상황인데 온풍기도 1대 이며 크기도 작아 2시간을 돌려도 온기를 느끼기 힘듦 (다행히 전기 장판은 있음)

Ju Young2024年1月

조용히 쉬고 싶은 이번여행에 전부터 인스타에서 가보고 싶은 숙소 였는데 운좋게 날짜가 예약되어서 정말 럭키한 숙소!! 고즈넉한 동네 산책을하고 싶었는데 올해 최강 한파라 못해서 아쉽네요..날씨 좋을때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숙소👍🏼 따뜻한 실내와 통나무 냄새~운치 있고 깔끔하고 넓고 사용하기 너무편하게 다 갖춰진 주방~ (우리집도 이랬으면..) 윤정님 센스가 넘치는 분인것 같아요~ 부럽 2-3팀 가족 같이 와도 쾌적할것 같아서 사계절 다 한번씩 와보고 싶네요 참, 넘 정겨운 사투리 호스트 윤정님 친절하게 급 예약에 바로 챙겨 주셔서 감사해요 또 뵙기를!! 🙏🏼강력 추천 숙소👍🏼👍🏼👍🏼👍🏼👍🏼

영민2023年11月

너무 산속에 있고 가는 길이 초보운전이면 정말 힘들 코스인거 같습니다... 벌레가 너무 많아서 여자분들이 너무 싫어했네요

홍범2023年11月

한적한 전원 마을에서 휴식을 잘 쉬다 갔습니다~

Jm-Han2023年7月

가족 구성원 모두가 만족해했던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