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2022年10月

사진에서 보는거 보다 훨씬 좋았어요 숙소가 아기자기 하게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고 저는 엄마랑 같이 다녀왔는데 비가 부슬부슬 와서 밤에 잘때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온돌이 따뜻해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이번에 강원도 2주 여행을 했는데 다른 호텔 리조트들과 비교해도 만족스러운 숙소 였어요 숙소에서 보이는 바다뷰도 너무 좋았어요~ 멋진 일출까지 보았습니다^^ 동해 가시면 추천합니다~

혜영2022年10月

침대에서 구름하나 없는 오메가일출을 보고 왔어요 숙소 깨끗하고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잘 지내고 왔어요

Sunyoung2022年9月

숙소 너무 깔끔하고 침실 거실 주방이 분리되어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빵과 와인도 준비해주시고 여행하는 동안.묵었던 숙소중에 제일 좋았어요☺️ 언덕위에 있어 바다도보이고 시원하고 정원에서 와인도 마실수있고 참 좋았습니다^^

Moeun2022年9月

- 위치는 목호항 근처인데 걸어서는 못가요. 꽤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차가 있어야 편하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근처에 편의점 있는데 밤에 여성분들이 다녀오긴 무서울 것 같아요. - 웰컴와인. 웰컴브레드가 준비되어 있음. 준비해주신 치아바타와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와인은 안먹어서 모르겠네요) - 블로그의 후기들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현관문의 개념이 없이 큰 창문으로 출입합니다. 9/17 여행한 시점에 나무로 된 대문이 서로 어긋나 대문을 잠글 수 없는 상태이고 체크인 전에 안내받지 못한 사항이라 매우 당황하였습니다. 호스트에게 미리 확인하세요. - 숙소의 층고가 좀 낮은 편입니다. 키가 큰 남성분들은 살짝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태풍으로 인해 바베큐장의 천막과 방충망이 찢어져있는 상태입니다. 늦여름+초가을 날씨에 모기가 많고, 바다와 인접 그리고 근처에 나무와 식물들이 많아 벌레도 많습니다. 방충망 없이는 도저히 야외 바베큐장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미리 호스트에게 확인하세요. - 호스트 분이랑 메세지로는 연락이 느린 편으로 느껴졌습니다. 가급적 전화를 이용하시면 빠르게 컨택학 수 있을 것 같아요 - 화장실이 굉장히 넓고 수건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지만 양이 얼마 없어서 여행용 샤워용품 챙겨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드라이기 엄청 세서 좋았어요.

Hyerin2022年8月

집앞에 주차할 공간이 꽤 크고 조용한 동네라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았어요. 차로 5분 거리에 이쁜 카페들도 있고 해수욕장도 있지만 추워서 물에 들어가진 못했네요. 저녁에 고기 구워먹는 공간이 어두워서 연락드렸는데 바로 와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했어요. 바구니에 빵도 담아주셨더라구요^^ 아늑하고 아기자기하게 이쁜 곳에서 푹 쉬고 놀다 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