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2024年3月

3월 16일 17일 1박2일 숙박했네요.. 좋은 팬션들도 많지만 아이들도 시골을 체험해 보고 싶어했고 시골의 정취를 많이 느낄 수 있는 숙소를 결정 해 보았더랬습니다.. 너무 시골스러웠네요.. 외부가 더 따뜻했구요.. 저녁이 되어서야 난방의 효과가 조금 나타나는듯 했어요.. 보조 온열기구 준비되어 있어 버텨 보았네요.. 시골의 내음도 많이 나 도착해서 환기타임 많이 가졌네요....... 사진과 쓰여진 설명이 다른 점이 많았지만 주변 관광지로 차 타고 나가서 소소하게 즐길거리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독채라 아이들 앞마당 뒷마당 여기저리 뛰어 다니고 제지 안해서 좋았는데 중간에 단속기간인지.. 단속 나오셔서 당황스럽고 마음이 살짝 불편하긴 했네요.. 단독마당에서 불 피우고 했던 불멍과 고기타임을 마지막으로 적고 리뷰 마치겠습니다.

승찬2024年3月

겨울인데 보일러도 잘 되지 않아 너무 춥습니다. 뜨거운물도 잠깐 나오다 마네요. 보일러 문제라면 수리가 필요해 보임. 가격하고 사진상으로 보았을때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낙후되어있어서 당황했습니다. 감성만으로 가기에는 가격대비 너무 낙후되어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네요. 화장실 신경쓰시면서 내부도 좀 더 신경쓰셨으면 했네요. 봄 가을에는 차라리 나을거같은데 겨울에는 너무 춥네요. 대신 동네는 한적하니 좋습니다.

병규2023年12月

아주 어릴적 부모님과 살던 그런집 분위기였습니다. 도시생활하는 아이들이 경험해보지못할 시골주택생활을 새롭게 경험해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아궁이에 불을 때볼수있는 경험은 어디에서도 하기 힘들죠^^ 3대가 모여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희천2023年11月

숙소가 외지지않고 걸어서 주변 마트에 갈수 있는 위치에 있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빠르게 사올수 있어 좋음.

도원2023年10月

오래된 집인데도 불구하고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불멍때리고 감성 충만한 밤을 보냈습니다. 즐거운 1박2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