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n2024年4月

일단 주인분께서 친절하다는 것 까지는 인정합니다만..숙소가 전혀 관리되고있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예약하실 분은 참고하세요.. 1. 수건 및 이불이 쾌쾌한 냄새가 나서 사용 가능한 것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세탁한지 오래되어 습기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찝찝해서 사용이 불가능했습니다. 처음 저희가 입실한 후에 화장실에는 휴지도 제대로 구비되어있지 않았습니다..따로 사장님께 연락해서 휴지를 찾았네요.. 2. 보일러가 제대로 가동이 되지않아서 온도를 많이 높여도 추웠으며, 목욕 모드로 바꿨음에도 따뜻한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찬물로 샤워를 하기도 했습니다. 설거지 할때도 가뜸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아서 설거지 할때마다 고생했네요.. 3. 식기들은 사용 전에 설거지를 할 생각이긴 했으나, 얼룩이 잔뜩 묻어있어서 찐득찐득한 상태였습니다. 만지자마자 기분이 확 나쁠 정도이더군요.. 4. 바닥이나 방 여기저기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하얀 양말이 금방 검게 변해버리더라구요. 물티슈로 한번 닦아내니 정말 얼마나 더럽게 관리하셨는지..언제가 마지막 청소였을지 가늠이 안되더라구요..어떤 곳은 닦여있고 어떤 곳은 먼지가 가득 쌓여있어서 부분 부분만 청소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5. 일단 사진에서 보여지는 감성적인 숙소는 전혀 아닙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사용하지 않던 할머니 댁을 오랜만에 방문하는 느낌이랄까요.. 숙소 입구부터 너무 을씨년스럽고 바람으로 인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으면 대문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추후 출입이 불가능합니다.(실제로 문이 안열려서 안에 있는 일행에게 문 열어달라고 전화를 했습니다..) 6. 대문에서 방문까지 계단을 올라야하는데 좁고 가파를 뿐만 아니라 손잡이도 따로 없어서 어린 아이들이 가기에는 다소 위험합니다. 벽을 짚거나 그 주변 시설물들을 잡아야하는데 먼지 투성이라 손이 금방 더러워져요. 많은 물건들을 통해 숙소를 감성적으로 꾸미고자 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온갖 것들이 방해물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Thiệp2024年4月

집주인님 넘 친절하시고 집도 깨끗하고 넓어요.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 가 쉽니다 .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갑사합니다!

Chunhwa2024年3月

방이좀춥습니다

Jisung2024年3月

전기장판도 있고 침구도 많아서 따뜻하게 각이불쓰면서 쉴수있었습니다!! 마트도 가까워서 물건사기도 편했어요~ 다음날 퇴실도 시간조절해주셔서 늦게까지 푹쉬고 편하게 나올수 있었습니다!! 침대도 너무 안락해요ㅎㅎ

광옥2024年3月

숙소는 전반적으로 깔끔 했어요. 보일러 온도를 높게 세팅 했지만 기계 자체적으로 높아지지 않도록 조작 해서인지 추웠어요. 거실과 화장실이 좀 추워서 겨울에 가시는 분은 참고 바랍니다. 청결 상태와 사장님의 응대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건물이 대로변에 위치해 조금 시끄러웠고, 오래된 건물의 숙소다 보니 이점은 감안 하셔야 할듯합니다.